여행 100% 그대로 즐겨야되는게 맞는것 같지만,

이것저것 기록을 하면서 여행을 한다면, 나중에 그 기억을 되살리는데 편리할 수 있다.

사진만으로 여행을 복기해보다가, 경로 및 기타 정보까지 같이 볼 수 있으니,

암튼 일장일단이 있음


여행 관련 앱 정리 중

Moovit

유명 도시 여행 시 지하철 노선도를 매번 찾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략 60개국 800개 도시의 교통편이 들어있음.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도 지원. 실시간으로 언제 정류장에 도착하고 도착지까지의 최적경로도 알려줌.
해외의 경우 구글지도가 너무 강력해서 굳이 필요할지는 써봐야 알 듯 함.


Wander Co – Location-based Photo Journal

자신의 여행경로를 사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앱. 지도상에 경로가 표시되고, 실제 소요시간과 속도까지 나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러 갔을 때 걸었던 길과 사진들을 남기면 나중에 그 여행을 복기할 때 더욱 좋을 듯

https://itunes.apple.com/kr/app/wander-co-location-based-photo/id944064086?mt=8

Louis Vuitton City Guide

루이비통이 원래 여행 가방을 만드는 회사로 시작했다고 함. 1998년부터 만들어오던 시티 가이드를 모바일 앱 출시
현재(?) 25개 도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

계속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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