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기존회사에서 역제안을 받는 경우

이직회사는 연봉 +2

기존회사는 연봉 + 천만원 + 보너스

 

아래 2가지 경우에 대한 장단점 코멘트를 나열해보자

그냥 이직 기존 회사 남는다
보통 역제안이 높은 연봉을 불러줘야됨.
구두약속은 믿을 없음.
제안을 본부장이 내년에 없을 수도 있음
사직의사를 밝히는 순간 회사에 대한 로열티평가는 최하로 바뀜
한번 그러한 이력이 있다면, 언제든지 나갈 있는 사람으로 입에 오르내림.
수락 관계가 뒤바뀜. 칼자루는 상사가 쥐게됨.

천만원 차이 인데 간다
기본급이 오르면 퇴직금도 오른다
1 버티고 이직 , +2천연봉으로 시작한다.

기회가
왔을 옮긴다.
새회사에서의 새로운 인맥형성 매우 힘들다,
새로운 회사에 이상한 사람들이 있을 가능성
(기존 지인이 있는 회사라면 상태를 알고 있으니 상관없음)



        
지금은 계단을 오를


현실에 안주하면 뒤떨어짐.

보너스는
개구라임.
구두보다는 기존연봉 + 천만원 연봉계약서를 들고 얘기하는 것이 좋을듯.

 

 

질문본문내용 추가로 댓글까지 긁어서,  GPT에게 요약요청

 




현업들의 조언들을 몇가지 정리 요약해보면…

 

  1. 입사하는 방법?

2023 시기에는

데엔이든, DBA , 분석가든 신입채용이 거의 없다. 대부분 경력이고
회사도 바로 아웃풋을 내줄 수 있는 인재를 찾는 경향..

, 매우 제한적인 환경에서 가능한 방안은
백엔드개발자 개발을 하다가 커리어를 전환하는 방안

 

2. 입사 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수가 무조건 있어야됨.(없으면 가면 안됨)
이왕이면 가르쳐주는, 인도해주는 사수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함.
카라급 이상 경험한 사수면 더욱 좋음.

 

3.스타트업 vs 대기업

스타트업은 다양한 잡일을 경험해볼 수있음.

데엔 인프라가 취약할 수도..

스타트업도 사수가 괜찮으면, 대기업보다 괜찮음.

링크드인 등에서 입사할 회사를 찾아보라네.

네카라급 출신의 사수가 있는지?

 

대기업

스케일이 만큼, 시야가 넓어질 있다.

다루는 도구를 비용과 관계없이 있다.

엔터프라이즈급 규모 데엔을 경험

 

 

 

가능하면 엔드 먼저 가능방안.

 dw rdb같은 b tree 계열 인덱싱도 아니고 트랜젝션도 다르고 schema 디자인 패턴 완전 달라요.

SQL 쓴다고 비슷해보면 안됩니다.

차라리 트래픽이라던가 marshalling, 모니터링, k8s같은 배우는 훨씬 이득입니다

 

 

참고 블로그

데이터팀 이적기: 백엔드 웹 개발자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출처: <https://seulcode.tistory.com/53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