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에 기반한,

연애, 양육, 행복, , 결혼, 부자?, 외모 등등을 설명해줌. 내용 괜찮음.

 

연애

모두가 좋아할 있는, 경쟁이 심한 상대는 피하라.

시장에서 과소평가받는 집단에 접근하라

본능에 의지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시하라.

 

양육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는? 세금데이터 분석

물질적인 측면도 있지만,

좋은 성인 역할모델을 보여줄 있는

(아이들은 그런 성인들을 보면서 배운다.)

 

경제학자, 아줄레/벤저민 F존스/대니얼킴/재비어 미란다 연구에 따르면

2007~2014 설립된 미국모든 회사 창업자를 조사, 수익성조사

 

잘못된 통녑

젊을수록 창업에 유리하다

 

물론 창업 아이디어의 중요성도 인정하지만,

해당 아이디어를 구현하려면, 이전에 연결된 경력은 매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창업의 세계에서 "내부자의 이점" 크게 작용함.

이전 회사들 경력에서 얻은 경험으로, 보다 있다.

추가로, 직원으로써 성공했던 사람들이 창업가로도 성공함.

 

젊은 창업가 스토리는 잘못된 언론 때문에 나온것들이 많다. (언론의 나쁜 속성)

 

평균연령은 41.9

It기업도 마찬가지임. 42.3

사업의 성공은 대부분 중년이후에 온다.(기다리면서 자신의 실력을 키워야 된다.)

(성공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60 창업가가 30세창업가보다 가치있는 회사를 만들 확률이 3배정도 높다.

 

스포츠스타도 마찬가지,

가난하고 힘든 환경에서 자주성가한 선수의 스토리는 마찬가지로 언론이 만들어냈음.

NBA기준으로 많은 선수들이 양친이 있는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었다.

 

 

부자 분석, 세금데이터 분석

급여로 부자가 사람은 극소수

대부분의 부자는 자신의 회사로부터 소득을 받는다.

부자가 많은 분야는, 법으로 일부 사업에 대한 보호를 받는 업종들이 많음.

부동산업, 맥주유통업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겉표지, 속표지 이쁨. 무지개

속표지는 타임워프물 미래 SF 느낌..

 

작가의 해설서에 의하면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한국 1997) 원작인 단편이 있었음.

단편을 기반으로 코로나 시기에 다시 작품이라고 .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와 같은 세계관?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가 똑같이 나옴,

그림자, 문지기, 도시안의 소녀 똑같이 나옴.

70대에 30대에 썼던 글을 마무리하는 의미는 도저히 상상히 안된다.

 

시작은 연애소설처럼 시작함. 고등학생 두명 등장

그러다가 갑자기 여주가 사라짐.

결국,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만나지만, 자기을 알아보지 못함.

, 현실세계의 여주는 그림자였고,  그림자와 본체는 서로 모름.

 

45세의 남주

여주를 그리워 하며 찾으며 살다가, 인생망하는 알았으나,

어찌어찌 대학을 졸업하고, 세월을 보내게됨.

그러다 갑자기 때려치우고 시골 도서관장으로 이동함.

여기서 갑자기 나도, 도서관에서 일하고 싶어졌음.

고야스 관장의 비밀도 재미있었고, 옐로서브마린 소년도 특이했고, 활용하는 것도 기발했음.

 

이거 읽고 예전에 읽었었던 하루키 소설을 다시 찾아서 읽게됨.

 

세계의 끝에서는 없었던 내용인,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로 진입하는 방법이 나옴.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한국 1997) 1

 

일본 출간은 1985

 

두개의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구성이 되어 있음.

읽다가 보면 이상하게 두개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마지막에는 합쳐지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되었으나, 합쳐지지 않음.

 

먼저, 세계의

 

2 211p

마음은 짐슴들에 의해 바깥으로 실려나가.

그게 퍼낸다는 말의 의미야.

짐승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흡수해서 바깥 세계로 가지고 가버려. 그리고 겨울이 오면

그런 자아를 몸속에 쌓아둔 죽어가는 거야.

그들을 죽이는 것은 바로 마을이 그들에게 억지로 떠맡긴 자아의 중압감이야.

 

마음은 갈기갈기 흩어져서 여러 짐슴들에게 랜덤하게 흡수됨.

다른사람들의 단편과 함께 얽기설기 섞여져, 두개골에서 꿈읽기로는 알아 수없음.

 

죽은 짐슴들은 문지기가 태우고, 두개골을 잘라내.

두개골 안에는 자아가 빈틈없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야.

깨끗하게 처리되어, 나중에 도서관의 서고로 옮겨지고,

꿈읽기의 손에 의해 대기로 방출되는것. 최종 처리되는 . 없애버림.

꿈읽기는 그림지가 죽지 않은 뉴비가 맡는 역할.

그리고 그림자가 죽으면, 꿈읽기는 꿈읽기를 그만두고, 마을에 동화되어  살게됨.

 

도시 사람들은 마음이 없음.(자아 라고도 해석하네)

 

발전소에서 얻게된 손풍금

악기를 통해서 과거의 노래의 기억, 음악을 되살림.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연주를 통해서,

여러 두개골에 흩어져있는 도서관 소녀의 마음을 찾아줌

 

 

2, 326p

그림자는 말했다.

마을을 만들어낸 것은 바로 자신이라고. 네가 모든것을 만들어 냈지.

벽에서부터 , , 도서관, , 겨울,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말이야.

웅덩이도 그리고 눈까지도 . 정도는 있어.

 

벽으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탈출하려고

남쪽 웅덩이로 혼자 뛰어든, 그림자는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지 않은채 끝남.

열린결말.

2024 신작인 도시와 불확실한 벽을 보면, 어느정도 예상해볼 있음.

그림자 혼자 뛰어들었으나,

결국 같이 현실세계로 갑자기 돌아가게된 주인공이 나옴.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지하 세계를 종횡무진, 약간 첩보물 느낌도 .

박사가 설명해주는 시점에서,

왠지 세계의 끝의 도시가 주인공이 머리속을 의미하는 느낌이었는데..

연결이 같았으나, 연결되는 것은 없음.

 

 

암튼 결론은

이미 끝이 정해져있는 주인공은,

도서관 사서와 근사한 마지막 밤을 보내고,

혼자서 공원에서 삶을 정리하고,

마지막 바닷가로 렌터카를 몰고가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삶을 마무리함.

마지막 비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비는 희뿌연 색의 불투명한 커튼이 되어 주인공의 의식을 덮어버림.

마지막 깊은 잠에 몸을 맡기면서 끝남.

 

1985년에 정보전쟁을 생각해냈다는 것도 대단하고,

인간을 통해 암호화 한다는 것도 대단함. 주인공 계산사 직업

AI 시대인 현재에 다시봐도 정말 그럴듯한 이야기 전개임.

 

결국 조직에 의해 이용되고 버려지는 주인공,

수단으로써 이용된 인간, 부속품처럼 이용되고 버려지게 .

 

너무 쉽게 현실을 인정하고, 오히려 박사를 돕고 있는 주인공.

암튼 무기력하게 체념하고 생을 마감하는 주인공과,

 

세계의 끝의 주인공의 결말은 능동적으로 자기 인생을 결정한다.

비록, 자아가 없는 도시에 남기로한 결정임에도.




374p, 2006 도서, 절판

 

사업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을 표현하고,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구현해 내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을 늘려나가는것.

돈은 뒤이어 따라 오는 .

 

물건의 질은 높으면서 가격은 낮아야 한다.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으로 가격을 낮춰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있게 하면 된다.

생산효율을 높여서, 단가를 낮춘다. 원가를 낮추면 된다.

가격을 하락할 때마다 새로운 구매계층이 생겨난다.

가장 많이 팔릴 것이라고 예상되는 수준까지 가격을 떨어뜨린다.

 

부품당 1센트씩만 절약할 있는 노력/아이디어를 해본다면,

쉽게 계산해서 모든 부품당 1센트가 절약된다고 가정한다면, 1년이면 100만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

개선의 예시

생산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컨베이어밸트(생산자/조립자는 그대로 자리에 있고, 생산품이 찾아오는 구조)

(과거에는 작업자의 수작업이 많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개선할 있는 포인트가 많았을 같다,

기계화 이후에는 기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다면, 개선사항을 생각해낼 확률이 많이 낮아졌을듯)

 

임원들 혹은 직함이 있는 사람들에게

직함 뒤에 숨지말라 충고 했다

해결책은 직함 자체를 없애버리면 된단다.

매니저 프로로 통일해나가고 있는 최근의 흐름을 1900년대에 생각을 하고 실천을 했네.

 

 

최초 직함이 생겨나게 것은

사람이 모두 책임 없게 커져버린 탓인데,

시간이 흐를 수록 책임이 너무나 세분화되고,조각화되는 경향이 있고,

아랫사람들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회사, 관료제? 체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승진을 바란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

과거에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고, 최근에는 더더욱 심화되었다.

승진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헨리포드 스타일

상황파악, 현황파악을 빡세게 한다.

공장 안에서 기계의 종류, 작업의 종류를 모두 조사하여 분류해봄.

육체노동의 정도

액체를 쓰는 작업인지

깨끗한 작업인지, 아닌지

공기상태는 어떤지?

용광로 옆에서 하는 일인지?

한손을 쓰는지, 양손을 쓰는지?

서서, 앉아서?

시끄러운지?

자연조명인지?

다루는 부품개수가 몇개인지?

자재의 무게가 어떤지

등등.

매우 디테일하게 파악했네…

7882가지 작업으로 조사됨

949 힘쎄고 튼튼한 사람들이 수행해야될 힘든노동
3338 보통수준 건강상태, 힘을 가진 사람
3595 힘을 필요가 전혀없는

 

시절에 장애우도 고용햇음.

670 다리가 없는 사람이 있는
2637 다리가 하나 뿐이라도 수행 가능한

등등

 

 

작업을 세분화하고, 철저히 조사하여, 보다 많은 공동체의 사람들을 고용하여 일자리 제공함.

 

 

공장바닥의 공간은 한치도 헛되이 버리지 않았다.

기계들과 작업자 사이에 공간도 필요한 만큼만 부여함.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는 배치를 실행함.

 

 

아주 진보적인 사람이었음.

생산자의 급여를 대폭 상승시켜 줌으로써,

소비가 살아나며, 선순환으로 경제가 잘돌아가게 되면서,

결론적으로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끌어냄.

소비자가 있어야 제조업이 있을 있다.

 

번영의 증표는 제조업자의 은행잔고규모가 아니라,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안락함을 느끼는 정도로 봐야 된다.

 

은행권력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임.

제조업에게 대출해준 매우 불합리안 권한까지 획득하여,

제조업체를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많이 봤나봄.

은행이 사업에 개입하면 위험이 따른다.

그들은 오로지 돈의 관점에서만 생각하기 때문.

공장은 상품을 만들어내는 곳인데, 돈찍어내는 곳으로 여긴다.

 

 

사업가는 최대한 자기 제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을 이용하여,

사업을 운영하도록 노력을 해야된다는 컨셉,

끝임없는 혁신 제품경쟁력 강화와 함께, 제품가격인하를 통해 시장을 넓히고 수익을 올린다.

이윤이 적더라도 많이 파는게 낫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있고, 반대로 많은 직원을 고용하여 생산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케이스도 있었음.

해에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수익을 획득한 경우에,

해에 구입한 차주들에게 수익의 일정부분(50$) 환급하는 케이스도 있었음.

페이백이네

 

굳이 돈을 빌려야겠다면, 돈이 필요하지 않을 때가 돈을 빌릴 적기다.

땜질하는 식으로 급하게 대출을 해온다면, 결국에는 돈에 끌려다닐 밖에 없게된다.

 

넓게 본다.

포드의 근로자도 구매자로 생각하고 대우해준다.

그런 차원에서 임금을 깎으면 구매력이 떨어지므로, 그만큼 판매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로자의 임금에는 뭔가 신성한 요소가 있ㄷ.

임금은 그것을 받아서 생활하는 가정과 가족의 운명을 나타낸다.

임금은 빵상자이고, 석탄통이고, 아기의 요람이고, 어린이들의 교육이다.

 

포드위 위기극복법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은행으로부터의 대출은 극도로 싫어했다.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을 가졌었네,

기존에 수행하던 개선작업과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함.

그럼으로써 절감하는 금액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활용함.

위기경영이 여기서 나온것 같은데, 먼저 경비절감을 진행함.

내선전화도 사용율을 확인하여, 일정부분 없앰.

그외 낭비요소를 없앰.

제품수송속도를 높이는 방안

이런것도 했음.(부산물 판매, 공채판매 )

 

 

철도회사 인수

디트로이트 "톨레도 앤드 아이론톤 철도"

인수해서, 포드의 철학을 적용하여, 성공함.

철도산업은 기득권 산업이었음, 과거의 행태를 깨부수어줌.

철도산업도 역시, 철도융자를 통해서 건설이 되었기 때문에,

금융업의 탐욕이 제대로 먹혀든 사업이 었네..

예시) 직선 코스로 상품을 운송하면 빠를텐데, 위에서 되도록 오래 시간을 끌도록

최대한 철길로 돌려보내는 일까지 했다함.




 

 

프랑스혁명 1789 부터 10년간

조선왕조 정조때

 

1789년 5월 5일: 제3개관에서 일반회의가 시작되어 혁명이 공식적으로 시작됨.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 습격으로 인해 혁명의 징후가 명확해짐.
1790년 귀족 특권의 폐지와 국민주권 원칙을 포함한 인권 선언이 발표됨.
교황의 권한을 제한한 시민헌법이 제정됨.
1791년 루이 16세가 베른 신병영으로 도피하여 혁명 정부의 위협을 받음.
프랑스에서 입헌 국회가 설립되어 왕국 내의 권력 분산과 입헌 군주제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짐.
1792년 4월 20일: 프랑스 국회가 오스트리아와의 전쟁 선포, 혁명은 외부로 확장됨.
8월 10일: 국회가 프랑스 왕국을 폐지하고 프랑스 제1공화국을 선포함.
1793년 1월 21일: 루이 16세가 혁명 정부에 의해 처형됨.
1794년 7월 로베스피에르  처형됨. (변호사출신 혁명기 지도자, 폭력적, 테러정치 주도, 공화정치 주장)
테르미도르 기간이 시작됨 (집권기득권, 첩보기관등의 반란)
1799년 11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쿠둥스의 정권을 타파하고 프랑스의 권력을 장악함.
공화국
끝내버리고, 황제가 ㅋㅋㅋ

 

 

1792~ 1802까지 프랑스혁명이후 발생한 전쟁

프랑스혁명전쟁

 

주위 왕권국가들이 불안해서, 견제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한 전쟁이나,

점점 프랑스가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다가 나폴레옹까지 나오게됨

하여간 적당히를 모르네…

적당히 알짜배기 땅만 먹고, 발전만 시켰어도 되는데…

욕심히 너무 많네, 유럽의 대부분 곡창지대를 가지고 있음에도, 영토확장 욕심이..

 

누구의 판단이었을까?

혁명이념의 보급이라는 선한 의지도 있었으나,

-> 현대와 똑같네, 프랑스 내부 정치적 혼란을 정리하기 위해서, 결국 외부로 눈을 돌리기 위한 전략

내부갈등의 해결방법으로 외부 침략을 선택

외부 세력과 결탁한 내부 귀족들을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했을 듯하나...

 

프랑스 혁명 후 다른 나라 국경으로 진출한 사례를 아래의 표로 나타내었습니다.

연도 국가 주요 사건 및 결과
1795 벨기에 프랑스의 국경 확장 정책으로 벨기에를 점령하고 프랑스의 일부 지역에 페더레이션으로 편입
1795 네덜란드 프랑스의 친화적인 정책으로 네덜란드와 연합하여 바탕스핀 국가 형성
1796 이탈리아 프랑스 군의 이탈리아 원정으로 오스만 제국과 오스트리아를 격파하고 이탈리아 일부 지역 점령
1798 이집트 프랑스의 이집트 원정으로 이집트 점령 및 지정학 기반의 연구 수행
1801 스위스 프랑스의 국경 확장 정책으로 스위스와 평화 조약 체결
1803 독일 프랑스의 독일 지방 점령 및 일부 지역의 라인 연맹 국가 창설
1804 해양 제국 프랑스의 해양 제국화 정책으로 해외 식민지 및 섬 점령 (예: 마우리티우스, 세이셸 등)
1805 이탈리아 (북부) 프랑스의 국경 확장 정책으로 이탈리아 북부 지역 점령
1806 폴란드 프랑스의 폴란드 복구 정책으로 폴란드 공화국 창설
1808 스페인 프랑스의 스페인 침공으로 스페인 왕국을 점령하고 조세항란을 일으킴
1810 네이폴리 프랑스의 국경 확장 정책으로 네이폴리 왕국 점령
1811 오스트리아 프랑스의 국경 확장 정책으로 오스트리아 지방 점령
1812 러시아 !!! 프랑스의 러시아 침공으로 모스크바 점령, 후퇴 후 패배
1813 독일 (전체) 프랑스의 독일 지방 점령 해제 및 독일 동맹국의 반발

 

위의 표를 다음과 같이 요약

전쟁명 기간 진출한 국경 전쟁 결과
프랑스-오스트리아 전쟁 (1792-1797) 1792-1797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지역 프랑스 승리
프랑스-프러시아 전쟁 (1792-1795) 1792-1795 독일 지역, 폴란드 프랑스 승리
프랑스-스페인 전쟁 (1793-1795) 1793-1795 스페인 식민지 프랑스 승리
프랑스-이탈리아 전쟁 (1796-1797) 1796-1797 이탈리아 지역 프랑스 승리
프랑스-네덜란드 전쟁 (1795) 1795 네덜란드 프랑스 승리
프랑스-영국 전쟁 (1793-1802) 1793-1802 영국 해상 국경, 식민지 프랑스 패배
프랑스-러시아 전쟁 (1805-1807) 1805-1807 프러시아, 폴란드, 독일 지역, 러시아 프랑스 승리
프랑스-오스트리아 전쟁 (1809) 1809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승리

 

 

 

프랑스혁명전쟁 이후 의의

 

  1. 프랑스혁명 이념확산
  2. 왕권붕괴 1공화국 수립
  3. 귀족특권 폐지

 

그러나, 어항속 물을 흐려놓는 메기가 ?

남유럽 영토확장은 했지만,

유럽전쟁의 시작, 각국의 해방전쟁 물결?

 

나폴레옹 프랑스 VS 유럽

프랑스-러시아 전쟁 (1812) 1812 프랑스 vs 러시아 나폴레옹 대패
비앙나 전투 1813 프랑스 vs 유럽 연합군 프랑스의 쇠퇴와 나폴레옹에 대한 항거가 벌어지며, 비앙나에서 프랑스 패배
나폴레옹의 권력이 약화되고 그의 동맹국들이 철저히 변심하기 시작한 시점.
라이프치히 전투 1813 프랑스 vs 유럽 연합군 유럽 연합군 승리
와터루 전투 1815 프랑스 vs 영국, 프러시아 등 나폴레옹의 복귀로 인해 벌어진 전투로, 영국과 프러시아 연합군 승리
나폴레옹의 최종적인 패배

이후, 비엔나 회의를 통해 프랑스 영토의 재구성과 균형을 위한 조치

다수의 영토가 프랑스에서 분리되었습니다.  프랑스는 1792년 이전의 영토로 복귀

새로운 균형상태가 .

 

1830 7월혁명, 알제리 정복전쟁 시작함…. 양아치네…

 

 

이후 러시아의 주요 확장 전쟁

전쟁명 기간 참전 국가 주요 사건 및 내용
크림 전쟁 1853-1856 러시아 vs 영국, 프랑스, 오스만 제국 러시아의 오스만 제국 침공으로 시작
영국과 프랑스의 동맹군에 의해 견제되었다.
파리 조약을 통해 러시아의 패배로 끝났다.
동부 전쟁 1877-1878 러시아 vs 오토만 제국 러시아의 동부 영토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 전쟁  러시아의 승리
산스테파노 조약을 통해 러시아는 일부 오토만 제국 영토를 획득했다.
일본-러시아 전쟁 1904-1905 러시아 vs 일본 러시아의 극동 확장을 목표로 한 전쟁
일본의 승리
포츠머스 조약을 통해 러시아는 일부 영토를 일본에 양도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1914-1918 러시아 vs 중앙 동맹 러시아는 제1차 세계 대전 초기
중앙 동맹인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오토만 제국과 전투를 벌였다.
 그러나 내부 동란과 군사적 약점으로 인해 중앙 동맹에 패배하였다.
소련의 확장 1920-1950년대 소련 vs 다양한 국가 러시아(소련)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 확장 전쟁
 폴란드, 핀란드, 바르샤바 공산주의 정부의 성립 등이 포함된다.



요즘 업무적으로 AI 관심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전자도서관 Ebook 목록을 보다가 선택하게

 

AI 문과적으로 소설로 풀어냈다.

가족을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과 소년 로봇의 만남으로 시작함.

청소년소설 느낌이었는데, 찾아보니 실제로 그렇다고 하네

이북으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읽음.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도 잘 묘사되고 살아 있는 느낌임

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요즘들어 사라져가는 풍경들에 대해서 더욱 관심이 가는 편이다.

주인공 명정의 세탁소가 있는 동네도 책에서 묘사된 내용을 읽다보면,

재개발 들어가기 직전의 동네모습이 그려진다.

 

등장인물도 많지 않고, 배경도 많지 않아서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있을 같음.

 

개인 적인 입장에서는 디테일하게, 넓은 배경을 두고 전개를 했으면 바램이 있었음.

 




2023-04

이지성, 에이트,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법

3차산업혁명시대 까지는 기계처럼? 컴퓨터처럼? 살아도 괜찮았다.
기계처럼 살았을때 학교와 회사에서 더 인정을 받았다. 
4차산업혁명부터는 다르다. 기계처럼 살면 기계 및 AI에게 대체된다. 

인공지능의 공통점  /사람과 비교해서, 
쉬지 않는다(시스템문제가 아닌 이상),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도 않는다. 결혼, 육아가 X
시간당 아웃풋 효율입장에서 비교안됨

예시)
월스트리트 600명 트레이더 한달하는 일을 3시간 20분만에 처리함.
분석가 15명이 한달하는 일을 5분만에 처리함.
그리고 정확도, 실수율 차원에서도 사람보다 뛰어남
(교통사고의 90%는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함.
즉, 자율주행 전용도로를 만든다면, 사고율이 인간운전 보다 획기적으로 줄어들듯)
투명하게 처리됨, 기록을 남기고, 투명하게 비교하는 로직을 넣으면 되는 것임

문제점?
딥러닝도 인간의 뇌를 모방한 것인데, 그렇다면 인간이 겪었던 문제는 재현되지 않을까?
현재까지는 괜찮은듯 한데,
인공지능에 의한 지배? 통제되지 않는 인공지능의 문제?
설명가능한 AI가 논의되어야 하는 이유?


대체되는 직업들을 보면, 사내에서 AI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를 예상해볼 수 있을듯.

의사
방대한 데이터(의료기관 의료정보, 의학논문, 제약특허, 환자정보, 생체정보, 의료이미지정보, 진단정보 등)을 학습하여, 모든 정보를 검토한 최종 진단율은 당연히 인간의사 1명보다 높을수 밖에
폐CT영상을 보고 암을 정확히 진단하는 케이스, 그리고 속도의 차이, 양의 차이
길병원 왓슨도입사례 찾아볼것(2016년)
특히, 외과의사처럼 시술을 직접 하지 않는 정신과의사부터 대체될 가능성
인간은 AI라고 생각하면 더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사례가 있다함.
의료AI의 대중화까지 가면,
개개인 모두가 인공지능주치의가 생기는 격. 그리고 생체정보 등등 자동수집되면서, 자동진단

약사
조제실수율이 인간약사보다 현저히 낮은 시험결과?, 현재도 시스템장치를 이용하고 있지 않나.
프로그램오류의 가능성도 생각해봐야될듯

판사/변호사
방대한 법조문을 학습한 뒤, 해당 케이스에 맞는 법조문을 바로 찾는다.
인간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편향을 제거한다. 전관예우 사라짐(이것때문에 반대할듯)
(첫재판의 석방확률이 높다, 아침/점심을 잘먹으면 너그러운 판결을 한다,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 망명허가건 재판의 판사별 높은 허가비율 차이 등)  
일반회사라면, 기존 법무팀의 업무상세 케이스를 먼저 파악하여,
대체가능한 업무를 추려봐도 될것 같은데,
예) 법무검토 건에 대한 의견생성가능할듯.

교사
사실, 인간의 터치가 필요한 분야이긴 하지만, 많이 도입이 되고 있다함.
시작은 역시 작게, 부진아 대상 교육프로젝트, 자폐아동 교육프로젝트 등에 도입사례가 있다
장점으로는 최신의, 최고의 교수법, 교육사례들을 AI가 적용하여 준다면 땡큐인데,

<내생각>
헛점을 이용하는 불법을 저지르는 학생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좀더신중한 입장을 가지는 것이 좋을듯.
중2병을 완벽하게 조치할 수 있는 답이 없듯이 말이다.

계속해서 유지될 것 같은 직업
책에서는 인간만의 공감능력, 창조적상상력에 대한 준비를 하라고하지만,
현실적으로 좀 생각을 해보면..
AI, 로봇으로 인해 사회전체적인 생산성이 대폭올라가서, 기본소득제로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온다면, 어떤 직업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내 생각>
목수? 건설노동자?
콘크리트집보다 나무집이 건강에 좋다. 
나무집은 집을 지을 때도 노련한 목수노동자가 필요하며, 짓고 나서도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그런 인력은 계속 필요할지도,
집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이 AI 등(컴퓨팅, SW)이 진화하는 속도보다 느릴것이기 때문이다. 즉, 진화속도가 느린 분야를 캐치하는 것이 필요할듯. 기계화 되기 어려운 부분, 개인화분야,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분야 등
 
농부? (이것도 대량 농업으로 바뀔라나.. 그래도 위에서 말한 진화속도는 느리겠지)
그럼 자급자족화 농업인

디지털 공감서비스 SNS에 의지하게 되면, 실제로 인간친구를 대면했을때, 자연스럽기 어렵다
즉, 디지털도구를 통한 친교가 아닌, 실제 인간과 대면을 통한 관계맺기에 집중해야된다.
직접 대면하고 대화하면서 공감하고 조화를 이루는 능력을 길러주자

종이책 독서의 중요성
종이책 독서의 중독이라는 표현은 없다, 대신 IT기기의 중독, 스마트폰의 중독은 있지.
아날로그적 삶의 중요성?
실리콘밸리 사립학교? 아날로그 삶 학습 이유/ 결과는?

미래세대 계급
아래 계급도를 youtube플랫폼에 대입해봐도 얼추 맞은 느낌적인 느낌

1.플랫폼 창립자, 소유주
2.플랫폼 스타
3.플랫폼자체? 인공지성자체, 인공지성을 인격체로 취급하는 세상이 올듯.
4.일반대중은 인종지성 한단계 아래?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법, 성장하게 하는 법
1. 디지털을 차단하라.
2. 나만의 평생유치원 학습을 실행하라.
3. 과거방식인 노잉교육이 아닌, 비잉, 두잉교육이 필요하다.
4. 생각의 전환 디자인씽킹
5. 철학하라.
결국 최상위의 생각으로 올라가서 고민하는 것은 도덕이고, 철학이다.
6.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7.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몇달이고, 몇년이고,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으로,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여행하라
8. 나에서 너, 그리고 우리를 보라.
인간을 인간답게 봉사하며, 살자. 이것도 결국 철학과 도덕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글로 표현할 줄 알고, 다른사람과 토론하면 생각을 나누자.
예시 질문
1. 나는 누구인가?
2. 나는 왜 사는가?
3.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정답만 얘기하고 끝이 아닌, 최종정답이 없는 질문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표현하자.

확장질문
1. 나는 이 일을 왜 하는가?
2. 내가 속한 조직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3. 인류사회 발전을 위해서 우리 조직이 해야할일은 무엇인가?

 




<인류의 경제 시작, 화폐의 시작>

기원전 8천년경 인류최초의 경작, 채집 -> 식량생산 시작
기원전 7천년경 서남아시아 대부분 농업

개인의 소유라는 개념이 언제부터 생겼을까?암튼 이즈음에서 그게 생겼으니, 아래와 같은 각종 직업이 발생을 했겠지??
기원전 4천년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보면, 자기만의 제품만 만들어 파는 생산자가 확인됨.
농부, 가축지기, 대장장이, 쟁기만드는 사람, 금속 세공인, 목수, 석수, 피혁업자, 옹기장인, 상인 등등
분업이 시작되었네. 그러나 이때도 물물교환시대

물물교환이 안정화 되면서, 상품의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가됨. 컨센서스
그러다가, 실제 대상 물품을 교환하기 점점 불편한 것으로 인식됨으로써
화폐역할을 하는 물건이 나오게됨 -> 곡식류 초기에는 밀,보리 등

조건
1.효과적인 축적수단
2.다른 상품의 가치를 잴 수 있는 척도가됨
3.공공에게 공인된 교환수단이 됨

곡식 외에 소금, 가죽, 구슬, 조개 등등..
좀 더 효과적인 화폐 형태로 진화해왔음.

로마제국, 소금을 노동자 급료로 지불(소금의 라틴어 살라디움 -> 샐러리 단어 탄생)

청동기, 철기시대에 오면서, 금속으로 만들어짐.
기원전 1300년경 크레타 가운데 구멍이 뚫린 금속원반 모양 화폐

기원전 1200년경 중국, 금과 은으로 만든 원반
기원전 700년경 리디아지방 정부에 의해 최초로 주조된 화폐(의견이 분분)

암튼, 기원전 4천년 물물교환시대에서 부터 현재의 동전모양을 갖추기 까지, 4천년 가까이 걸림.

또 다른 측면으로, 권력자들은 권력과 직격되는 통화를 통제하고 싶었다.
광산은 왕의 소유였기 때문에, 금속을 섞어서 주조하는 것이 가능했다.


<왕권시대의 인플레>
전쟁 및 영토확장을 위해서, 광산에서 금속을 더 많이 캐내어,
화폐주조량을 대폭 늘림. 과도한 군사비지출
-> 통화팽창, 돈의 가치가 낮아짐 -> 재화의 가격상승, 인플레이션
새화폐를 만들어냄으로써 급한불을 끄려고 했음.
 
기원전 1792년 함무라비 법전 참고
당시 인플레를 잡기 위한 방법론
용역을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대가를 은으로 지불할때, 일정한 등급을 매겨 임금을 통제함
농산물과 용역에 대한 모든 지불은 보리로 고정함(은화 거래량 감소시킴)

<기원전 331년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대왕 시절>
페르시아의 수도 페르세폴리스 함락하고,
18만 탤런트의 금화를 전리품으로 획득함. 3000톤????
정확히 인플레이션을 예측했는지는 모르지만,
당대 재정담당자들의 권유에 따라, 일반 국민들에게 금화를 나눠주지 않음.
전쟁비용으로만 사용하자고 했음.
그래서 그 당시에는 인프레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쟁비용으로 흥청망청하면서 인플레가 일부 발생했고,
기원전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33살 ㄷㄷㄷ)
4명의 장군이 나라를 분할하고, 서로사로 금을 흥청망청 써댔음.
그결과 -> 하이퍼인플레이션 발생
통계에 의하면, 당시 바빌론의 보리와 밀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
시중에 화폐가 많이 풀리니 화폐의 가치는 내려가고, 재화의 가치가 올라가는 현상




기준점은 예수탄생

즉, 기준점 기준으로 이전 Before Christ
기원후는 After Christ 주님이후라고 하지 않고,
Anno Domini (라틴어) 주님의해 라고 했다함.

기독교 중심의 중세시대였기 때문에...그런듯..

AD 500년 무렵 로마의 수도원장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가 anno domini 를 처음 썼다함.

 

저걸 활용해서, AD시점을 기준으로 몇 천년전인지..---------------------------------------------------------------

BC 8000년경 : 인류최초 경작시작 (지금으로부터 계산하면 1억년 ㅎㄷㄷ)

BC 7000년경 : 서남아시아 대부분 농업시작

BC 4000년경 : 메소포타미아 각 제품별로 생산직업이 생김
농부, 가축지기, 대장장이, 쟁기만드는 사람, 금속 세공인, 목수, 석수, 피혁업자, 옹기장인, 상인 등등
인류 기록상으로 최소 4천년전부터는 분업이 시작되었네. 그러나 이때도 여전히 물물교환시대
(지금으로부터는 6천년 이네..)
..-------------------------------------------------------------------------------------------------------------------------------------




사람은 같은 단어를 가지고 다르게 해석할 확률이 높다.
특히 지시할때는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지시해야 된다.
(이해 여부까지 확인해야될라나??)

방식은 3W 1H 로 요청
예)
1. 프로젝트의 취지는? WHY
2. 무엇을 해야하나? WHAT
3. 어떤방식으로 하면 되나, 작성하면 되나 HOW
4. 언제까지 작성하면 되나? WHEN


상사에게 말할때는 너무 많이 말하고
후배직원에게 말할때는 너무 적게 말한다.


디즈니가 매뉴얼로 유명한 기업이었음.
회사 전반적으로 단기근로자가 매우 비중이 높았음. 그래서 매뉴얼로 처리했던가...
암튼 지시할때도 매뉴얼로 지시하면 심플함. 미국식 사고방식일 수도.


영업에게도 도움될만한.

<인지적 구두쇠>
1. 상대방은 자신에게 도움되는 정보에만 관심이 있다.
사실, 인간의 뇌 자체가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에만 집중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함.
수많은 자극과 정보들을 모두 처리하려면 뇌도 피곤해한다.

아래와 같이 2단계를 넘어서야지, 비로소 제안의 신뢰성에 대해 논할 수 있게된다.
나와 관련된 내용인가?
나에게 도움이 되나?
제안이 신뢰할만한가? 이런순서

방안,
첫째도, 둘째도 상대방에 집중하자.
설득하는 대화의 주인공은 상대방이다.
즉, 대화의 시작부터, 상대방과 관련된 정보에서 시작해야된다.
사전에 파악된 터칭포인트가 있어야 된다.
예) 최근에 고객분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등
솔루션에 대한 자랑부터 시작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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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호혜성
호의를 받으면 그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사회적 규범?
자연스럽게 몸에 체득하고 있음.
즉, 밥한끼 대접하면 언젠가 되었든 간에 갚아야 하는..

이것을 반대로도 생각해봐야 된다.
상대방을 공격을 했다면,
피해를 입은 상대방은 언젠간 갚아줘야 겠다는  앙심을 품게된다.
즉, 상호호혜성의 원칙을 기억하며,
상대방을 패자로 만드는 대화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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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키는데 있어서,
칭찬과 보상이 인색해지면,
그 직원은 다음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떠나거나, 일을 덜하거나.

일하는 양의 측정, 성과의 측정이 불분명하다면
칭찬과 보상체계가 불분명하다면
결국 일을 작게해도 표시가 나지 않는다, 느끼게 되며
일을 덜하게 된다.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는것이지.


<기본적 귀인 오류>
내 행동의 원인은 상황에서 찾고,
상대방 행동의 원인은 성격이나 성향에서 찾는다.
쉽게 그사람은 OO한 사람이니깐 그럴것이다. 생각하게 된다.
그런 지적을 받게되는 사람은 대부분 억울해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태도로 실랑이하지 말고,
보이는 행동에 대해서만 지적하자.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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