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PI분석 유투브 발췌

콜옵션 :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권리
콜옵션을 들고 있으면 주가가 올라가면 좋은것.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JEPI 커버드콜전략
주식매수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
콜옵션을 매도하기 때문에, 주식이 많이 오르면 손해다.(단기간 급등장은 좋지 않다.)
가장 좋은 효율은 행사가격까지만 올라야 가장 좋다
즉, 행사가격을 잘 잡는게 핵심임

목적은 방어적인 포트폴리오임. + 배당수익

그럼. 콜옵션 매도는 언제하는지?
하나의 예시가 VIX지수가 25가 되면 매도한단다. (반대로 VIX 낮을때 매수하는건가???)
VIX 공포지수는 S&P지수와 반대로 움직임(음의 상관관계)
S&P500이 급격히 내리면 VIX지수는 오름
여담으로 VIX가 최고점이라고 판단하면 S&P500 ETF 사면 될듯
급격히 하락할때 공포지수가 오름.

상관관계가 좀 이해되지 않음. 
결국 두개 지수는 동시에 움직이는 것이기 떄문에,
전후 상관관계가 실제로 명확하지 않음.
VIX가 얼마면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님 ???

암튼 싸게할 수 있는 권리를 프리미엄받고 판다??

 

결론. 분산투자 차원에서 일부 분산하는게 좋을듯.




한국은행 금리 관련 설명


한미간 금리차이가 커지면
미국 금리가 한국금리보다 많이 올라가는 경우
미국의 금리가 높으니, 미국으로 달러가 돌아간다
즉, 자본의 유출이 일어난다.
투자하던,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간다.

결과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올라간다.
달러가 유출된다 = 한국 내에서 달러가 귀해진다. 가치가 올라간다.
즉, 1달러 1200원 -> 1달러 1500원으로?  1500원줘야지 달러를 구할 수 있다.


2023.02 현재 한국금리가 낮다. 현, 3.5%  ///미국은 현재 4.75% (가장 최근 0.25 올림)
이전까지는 한은이 선제적으로 많이 올려놨지만,
지금은 속도조절중
속도조절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달러유출이 요즘엔 없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1250원대

즉, 아직 한은에서 금리인상을 좀 기다려도 되는 이유
환율이 안정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환율이 또 튀어 오르면, 금리를 올릴 것이다.



 




2022년의 키워드 : 인플레이션
미국연준은 2022~2023 금리를 계속 올려서, 인플레를 잠재우려고 한다.

미국 고용지수 관련
고용이 좋으면 왜 안좋은가?

역설적
고용이 좋다 = 미국경제가 탄탄하다 

고용이좋다 -> 미국개인이 소비를 계속한다 -> 물가가 계속 높게 유지된다. 안내려온다 
=미국 개인이 버틸만 하다
인플레가 유지된다.

인플레를 내리려고,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 잘 먹히지 않는셈


물가가 계속오르면 (인플레) -> 임금을 올려달라 요구 -> 기업은 상품에 전가시킴 -> 악순환 계속 올라감

즉, 물가올라간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안좋은것.

2008, 2012 년에는 인플레가 빨리 끝났따.
2008년 금융위기가 있었음. 국제유가 추락
2012년 유럽재정위기,미국부채한도위기 때문에 자산시장 무너짐. 인플레 사라짐


2022년 물가안정세 인플레가 조금 내려온건 사실이나, 아직임.
4.5% 10년 국채 + 강달러환율(1440원) 로는 잘내려왔음
강달려 = 미국에서는 똑같은 1달러로, 물건을 기존보다 많이 1440원어치 사올 수 있음

2023.02 현재는 3.5%10년국채, 달러(1250원)은 약함.
현재 약달러 일때의 연준의 고금리 무기는 약빨리 약하다.

비유
10점짜리  아이가 70점까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올렸지만,
자만심에, 이제 30점만 올리면 100점이니 천천히 할게요. 하면, 더더욱 100점 도달이 어렵다.

안정기의 연준금리는 2%대
2023년 연말에는 2% 도달할까 (낙관론자)

피벗 : 금리가 상황이 바뀌는 시점. 상방에서 하방으로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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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내려와야 주가가 오른다?
메커니즘은?






메모

 


22년도 0.75 4번을 올렸음.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었는데,
1년차 바이든 정부의 입김이 들어가면서,
금리상승이 지연된 부분이 있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급하게 올린 경향이 있음.


채권금리는 경기침체를 먼저 예상하고,
낮은 금리로 먼저 내려가 있다.
시장이 그렇게 먼저 판단하고 내려놓은 것임


2023.03 파월의장 발언에 주목하자.
금리인상? 금리동결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4월 5월 계속 금리인하 시킬 수 있다.

그러면 시장분위기가 갑자기 안좋아 질 수 있다.

그러면,
미국장 기준으로 2월중에 파티를 좀 즐기다가 3월부터 떨어질 수 도 ?

 





과거 2021년 선불충전금 현황 게시글
https://winapp81.tistory.com/352

 

2021년 4분기 국내선불충전금 현황

2021년 4분기 기준 국내 선불충전금 현황 1위 네이버 913억 2위 쿠팡    833억 3위 스마일캐시 516억 4위 SSG머니 369억 5위 배민페이 196억 6위 11번가SK페이 48억 스벅 2020년 기준 1800..

winapp81.tistory.com

 

2021년 신규 선불충전금 3400억(여기서 사용하고 남은게 아래 금액)

 

2021년 연말기준 잔액현황

카카오페이 3840억
하이패스 2600억
스타벅스 2500억 
티머니 1970억
네이버페이 910억
페이코 90억

 

스타벅스는 핀테크도 없는데... 커피장사만 하는데 저만큼 쌓였음.
단기 달러채권 이런거 사고 팔고 해서 돈벌듯...

 

문제점.

금융권이 아니라서, 관리감독을 받지 않는다함.
다른 핀테크기업들 수준의 관리감독도 받지 않는다함.

전자금융거래법상 등록대상이 아니라서 그렇다함

 

 

 




화폐공급에 따른 인플레이션 이번 코로나로 인해 떨어진 경제활력을 살리기 위해
화폐공급을
급격히 늘려서

통화정책 : 제로금리
재정정책 : 보조금, 지원금, 세금감면, 코로나 국민지원금 같은 지역화폐
화폐공급이
많아지므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되고, 물건의 가치가 올라가게
 

옛날 예시
군인들 월급 전쟁준비 목적 하나 떄문에 화폐를 마구 찍어냄
돈이 많아 지면서 인플레발생

 

 

다시.

 

국가는 세금으로 운영한다.

국방예산, 교육예산, 복지예산, 기업지원예산, 가계지원예산 등등

국가를 한해 한해 운영하는데 세금을 사용한다.

만약에 부족하다면, 국가는 채권을 발행한다. 채권을 팔고 돈을 받는다.

 

그래도 돈이 부족하다면, 중앙은행이 새로운 화폐를 찍어서 채권을 사게 만든다.

그러나 무한정 없는 것이, 시중에 돈이 많아지게 되면, 돈의 가치가 줄어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돈의 가치가 줄어들고, 물건/재화의 가치가 높아진다.

, 국민들이 살기 힘들어진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똑같이 소비를 해도, 남는 돈이 없다.

, 실질적인 소득이 줄어드는 효과다.

 

그러므로, 돈을 무한정 찍어낼 없다.

경기가 어려울때 신규투자를 많이 일으켜 경기를 살려놨다면,

다시 시중의 돈을 거둬 들여야한다. 연준의 양적긴축(QT) 처럼

 

 

인플레이션 세금효과

인플레이션이 심해질 수록, 시중의 통화는 줄어들어서 그런가?

실제로는 세금이 되지는 않는다.

국민들이 세금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세금같은 거부감이 없다.

자기도 모르게 돈을 빨아먹히게 되는 효과라서 비자발적 세금이라고 해야될듯.

 

인플레이션 세금이 부자든 가난하든 공평하게 세금을 매긴다고 착각을 하게 .

그러나 공평하지 않다.

기존 세금은 차등해서 부과를 한다. 소득구간에 따라서 세금비율이 다르다.

,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부담이 된다.

 

그리고, 서민들은 현금위주로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부자들은 현금이 아닌, 부동산 주식, 미술작품, 형태로 보유하고 있으니,

물건의 가치가 높은 인플레이션은 부자들에게 유리하다.

 

정부의 물가안정정책 혹은 서민지원대책이 필요할 이다.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
한줄요약 :
세계전쟁-호황-인플레-세계전쟁으로 회복-호황-인플레-좀 체계적으로 회복

1914 전에는 영국의 영란은행이 세계은행 역할을 . 영국이 짱이었음. 
세계대전 이후 미국으로 기울게
표로 정리해봄

1914 사라예보 사건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태자 부부피살
1 세계대전 개전 : 오스트리아->세르비아
1917 미국 참전, 세계전쟁으로…
1918 1 세계대전 종전

전쟁 끝나고 호황의 시기 10~
1929 끔찍한 목요일 뉴욕주가 1/8 되면서 대공황시작
1939 2 세계대전 개전
1939 (독일 히틀러 나치군 폴란드 서쪽침공, 소련군 폴단드 동쪽침공)
일본 중화민국 침공 1937
1945 2 세계대전 종전, 8/15
8/6
히로시마 원폭 8/9나가사키 원폭
1945~1970 세계경제(미국경제) 초호황
1970 다시 강력한 인플레이션 시기

 

1929 대공황

  1. 미국, 세계대전 승전 이후 계속된 상승으로 과열국면에 돌입한
  2. 미국-영국의 합작품.

둘이 협력했다면 막을 수도 있었음.

미국이 영국의 주도권을 인정하지 않고, 자국의 상황을 우선시함.

 

주가붕괴, 은행위기, 디플레이션 ~~~

 

교훈

  1. 정책당국의 신속한 대응이 위기극복의 핵심
  2. 국제 공조가 무너지면 끝없는 악순환에 빠진다.

 

1939 2 세계대전 발발로 디플레이션 말끔히 해결됨

  1. 전쟁으로 인한 막대한 재정 지출 발생 , 뉴딜정책보다 더하면 더했지
  2. 징병으로 실업해결
  3. 서유럽, 일본의 생산설비 초토화로 공급과잉 없어짐

 

혹시나 전쟁 끝나면 다시 디플레 올까봐 살짝걱정은 했으나,

이후 세계경제는 올타임 넘버원 호황기를 가짐

  1. 1944 브레턴우즈 협정 이후 세계금융시스템이 안정화됨
  2. 고정환율제로 회귀했으나, 적자 나라는 환율조정 용인함 / 유연함
  3. IMF 설립 긴급자금 수혈도 해줌
  4. 미국의 대규모 원조
  5. 각종 군사기술이 민간으로 이전됨

신기술로 제품가격인하, 구매력 자극 선순환

  1. 주간 고속도로 건설 1956 연방도로법

가구당 자동차 보급

1950 113
1970 171

1940~1970 주식시장 연평균 8.4% 상승



1970
년대 일본, 독일이 많이 . 미국을 턱밑까지 따라옴.
이렇게 키워줬지 ?
1970년대 인플레션 다시 시작
1970~1980 : 미국주식 시장의 잃어버린 10

암튼 1971 닉슨 달러금교환 정지시킴, 달러를 불태환화폐라 지칭
세계 경제의 근본이 바뀜. 금본위제 역사가 끝남.
이제 각국 정부가 자유롭게 정책금리를 결정하게 .

1980년대 : 다시 인플레가 지속됨
-> 폴볼커 연준총재, 인플레파이터  금리 20% 올림.

 




2021년 4분기 기준

국내 선불충전금 현황

1위 네이버 913억
2위 쿠팡    833억
3위 스마일캐시 516억
4위 SSG머니 369억
5위 배민페이 196억
6위 11번가SK페이 48억

스벅 2020년 기준 1800억

 

(카카오페이, 토스머니 등도 찾아봐야겠음, 왜 기사에 없는거지)


그런데, 스벅은 상품권이라고 규정하고 5년 유효기간을 뒀다함.
즉, 만료되면 회사에 귀속????? 에라이

올해 고객들이 스타벅스 카드에 충전한 돈이 2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5년후 스타벅스가 챙기는 낙전수입은 120억원 규모로 불어난다.
이는 스타벅스의 불공정 약관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선불충전 카드를 범용성이 없는 금액형 상품권으로 규정하고 5년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멸하거나 회사에 귀속시킨다는 내용을 약관에 넣어놨다. 돈이 아니라 상품권이라는 것이다.
반면 선불충전 카드를 운용하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등 핀테크 기업들은 선불충전금에 유효기간을 두지 않고 있다. 고객이 언젠간 찾아갈 돈이라는 판단에서다.
대표적인 금액형 상품권인 백화점 상품권도 사실상 유효기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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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식시장 규모 (시가총액 기준) 1,2위가

NYSE (뉴욕 증권거래소) 와 Nasdaq (나스닥)

이 둘의 시가총액을 더하면 전 세계 주식시장의 50퍼센트??

 

 

미국 주식시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수 index 3가지

다우산업평균지수 30

 S&P 500

 나스닥 100

1896

1957

1985

다우산업평균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포함하는 종목이 30 

 

1896년 다우존스 창립자인 찰스 다우에 의해 만들어져.

 

우량한 30개 회사를 선정하여

 
주가를 기준으로

 

기업의 전체 규모를 반영해 주지 못한다

500개 기업 (공업주 400 + 운수주 20 + 공공주 40 +금융주 40)

미국 3대 신용평가 회사인 S&P Global 에 의해 1957년 탄생

1971년 나스닥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 지수를 만듭니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를 선정

 

장외주식 통합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나스닥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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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매수

매도

 

키움 증권

(영웅문 s글로벌)

  매수 : 0.10%  (1000만 원 거래 시 매수 수수료 10,000원)

  매도 : 0.10%  (1000만원 거래 시 매도 수수료 10,000원)

 

 삼성 증권

 (mPOP) 

  매수 : 0.09%  (1000만원 거래 시 매수 수수료 9,000원)

  매도 : 0.09221%  (1000만원 거래 시 매도 수수료 9,221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매수 : 0.06%  (1000만원 거래 시 매수 수수료 6,000원)

  매도 : 0.06221%  (1000만원 거래 시 매도 수수료 6,221원)

최저

 미래에셋 대우 (m.Global)

  매수 : 0.07%  (1000만 원 거래 시 매수 수수료 7,000원)

  매도 : 0.07%  (1000만원 거래 시 매도 수수료 7,000원)

 

 NH투자증권

(나무)

  매수 : 0.09%  (1000만원 거래 시 매수 수수료 9,000원)

  매도 : 0.09%  (1000만원 거래 시 매도 수수료 9,000원)

 

유진투자증권

(챔피언)

  매수 : 0.08%  (1000만원 거래 시 매수 수수료 8,000원)

 매도 : 0.08%  (1000만원 거래 시 매도 수수료 8,000원)

 

 KB투자증권

(M-able)

  매수 : 0.07%  (1000만원 거래 시 매수 수수료 7,000원)

 매도 : 0.07221%  (1000만원 거래 시 매도 수수료 7,221원)

 

신한금융투자

신한 알파 / 신한 i mibile

  매수 : 0.07%  (1000만 원 거래 시 매수 수수료 7,000원)

  매도 : 0.07%  (1000만원 거래 시 매도 수수료 7,000원)

 

 

키움증권 협의수수료 변경됨, 고객센터 전화방식은 그대로

 

"1계좌에 국내주식+해외주식+예수금의 총합"을 기준으로 협의수수료 혜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3천만원 이상

=>협의수수료 0.07% 적용

 

2천만원 ~ 3천만원 미만

=> 협의수수료 0.08% 적용

 

1천만원 ~ 2천만원 미만

=> 협의수수료 0.09% 적용

 

1천만원 미만

=> 협의수수료 적용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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