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개 개방은 F값을 줄이는 것 (개방 = 값 줄이는것) 주의

값을 줄여야 아웃포커싱이 시작됨

   

조리개를 조인다는 말은 F값을 늘리는 것

   

줌렌즈

내가 가진 렌즈 : 초점거리 16-80 mm 소니 칼짜이즈 , F3.5~4.5

크롭바디에 최적화되어있다함,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표준줌렌즈

칼짜이즈 중에선 저렴

최고의 선예도 라는듯?

줌렌즈는 줌링과 포커스링이 있다.

(설명서에)

DT렌즈이기 때문에 35mm 필름규격으로 환산하면 24-120mm의 초점거리가 된다함.

   

   

50mm가 표준으로

이보다 화각이 넓으면(작으면 11~28mm) 광각렌즈

이보다 화각이 좁으면(크면 70~200mm) 망원렌즈

로 분류됨.

   

참고로 18-70 번들은 줌망원까지 가능한 번들렌즈

   

   

   

단렌즈

줌렌즈보다 선예도 높음

조리개 최저개방에 유리

즉, F가 1에 가까울 수록 밝아짐(비싸짐)

   

조리개 개방 = 많이 열어서 빛을 많이 넣는다

밝기도 조절되고

조리개 최대 개방 시 아웃포커싱도 시작된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F값이 낮은 렌즈가 좋음

   

아웃포커싱은 반대로 배경이 흐릿하게 날라가는 만큼 선예도를 포기한다는 뜻

   

사진이 가능 선명하기위해서는 F8~11 이상적이라는 이론도 있다함

   

   

번들렌즈의 경우, 가변조리개

즉 초점거리를 변경할 경우 점점 조리개가 조여집니다.

광각에서는 F값이 3.5이지만, 망원으로 갈수록 조리개가 조여져 F 5.6의 수치를 갖게 됩니다.

이렇게 조리개 수치가 화각에 따라 늘어나는 렌즈는 F값이 고정된 렌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집니

   

따라서 화각을 변경해도 조리개 수치는 변하지 않는 렌즈가 비싼 렌즈

고정조리개렌즈는 아무리 초점거리를 변경해도 조리개 최대개방수치를 그대로 유지

어느 화각에 맞춰도 밝은 조리개 수치를 유지

. (탐론 18-50m F2.8 같은 렌즈가 고정조리개 줌렌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더

조리개 개방은 F값을 줄이는 것 (개방 = 값 줄이는것) 주의

조리개를 조인다는 말은 F값을 늘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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