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시 정부는 국채를 발행하여, 정부지출을 늘린다
국채발행? 정부가 돈을 미리 받고, 만기 시 이자 붙여서 주는 것 아닌가? ------------
제로금리
1. 돈을 가진사람
사람들은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는다, 어디로든 투자처로 흘러들어갈것
2. 돈이 없는 사람
제로금리로 돈을 빌려서 소비를 한다. 투자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임.
가계, 기업, 정부 모두 부채비율이 증가함.
빚잔치를 하면서 소비증진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거품을 떠받친구조임. 주가도 떠받침
코로나 이후 공급망이슈, 전쟁이슈도 있었지만,+유가상승(유가는 관련하여 상품과 서비스비용도 올림)
암튼, 경기의 과열도 보이지 않았는데, 인플레이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함.
연준이 나설 차례가 됨.(좀 늦게 나섬. 빨리 양적완화를 하고 금리를 올렸어야 하는데)
반면
2000년대 초기 미국 안정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시대가 있었다.
이유는 중국이 저임금으로 상품을 저렴하게 계속 공급해줬기 때문이다.
지금시대에도 과거 중국과 같은 저임금 공장의 나라를 찾아야 되는이유인가?
가계도, 소비하는데 한계가 있음.
빚이 너무 커지면, 오히려 소비를 줄이게됨.
일본 10년 국채수익율이 0%인데, 누가 사주는거지??
일본국민들이 사놓고 팔지않는다 함. 왜지? ----------------------
더 찬스02
2022. 6. 27.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