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엔지니어 채용, 입사 관련

현업들의 조언들을 몇가지 정리 요약해보면…

 

1. 입사하는 방법?

2023년 이 시기에는

데엔이든, DBA든 , 분석가든 신입채용이 거의 없다. 대부분 경력이고
회사도 바로 아웃풋을 내줄 수 있는 인재를 찾는 경향..

즉, 매우 제한적인 환경에서 가능한 방안은
백엔드개발자 등 개발을 하다가 커리어를 전환하는 방안

 

2. 입사 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수가 무조건 있어야됨.(없으면 가면 안됨)
이왕이면 잘 가르쳐주는, 잘 인도해주는 사수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함.
네카라급 이상 경험한 사수면 더욱 좋음.

 

3.스타트업 vs 대기업

스타트업은 다양한 잡일을 다 경험해볼 수있음.

데엔 인프라가 취약할 수도..

스타트업도 사수가 괜찮으면, 대기업보다 괜찮음.

링크드인 등에서 입사할 회사를 찾아보라네.

네카라급 출신의 사수가 있는지?

 

대기업

스케일이 큰 만큼,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

다루는 도구를 비용과 관계없이 쓸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급 규모 데엔을 경험

 

 

 

가능하면 백엔드 먼저 가능방안.

 dw는 rdb같은 b tree 계열 인덱싱도 아니고 트랜젝션도 다르고 schema 디자인 패턴 등 완전 달라요.

SQL 쓴다고 비슷해보면 안됩니다.

차라리 트래픽이라던가 marshalling, 모니터링, k8s같은 걸 배우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참고 블로그

데이터팀 이적기: 백엔드 웹 개발자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출처: <https://seulcode.tistory.com/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