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1914 사라예보 사건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태자 부부피살
1 세계대전 개전 : 오스트리아->세르비아
 
1917 미국 참전, 세계전쟁으로…
1918 1 세계대전 종전
1919 베르사유조약
연합국
승리 / 동맹국 막대한 전쟁배상금

승전국들은 이후 10년동안 호황이네...

대공황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음. 사실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원인을 찾기도 어렵고.

경기는 항상 사이클이 있음. 정점을 찍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감.

 

1925 먼저, 농산물 가격지수가 절반으로 떨어짐. 정점을 찍고 내려온 현상

건축경기 하향세, 1929 공업생산량 증가세 멈춤

그와 다르게 증권가 분위기는 정반대, 거품이네. 거품

문제가 일반인들에게까지 퍼지자, 뱅크런, 주식 매도가 나오게되고,

담보로 맡겼던 물건들을 빼앗기게 되는 결과까지

 

당시에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은행의 연쇄파산을 막을 방도가 없었음. FEB 출범한지 10 넘은

 

부자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힘들게 .

물건이 쌓여있어도, 굶는 사람들이 많았음.

 

1929 10-24 끔찍한 목요일 뉴욕주가 1/8 되면서 대공황시작
Black Thursday
1933 미국경제바닥
세계교역량
최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국가가
최후의 보증인으로 금융산업 살리고, 경제활력 살림
시기 은행이 절반이 망해서 사라진 상태
1936 고용,이자 화폐의 일반이론
메이너드 케인스 저서 (영국)
1939 2 세계대전 개전
1945 2 세계대전 종전
1946 세계은행 IBRD 출범
1947 국제통화기금 IMF 출범
1995 세계무역기구 WTO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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