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
곡물(보리, 밀, 옥수수, 등) 발효 후 증류해서, 챠콜로 걸러낸 술
무색 투명하게 여과한것, 무취(재료의 향을 없앰)
그런데, 프랑스에서 포도로 만든 보드카도 나옴
(보드카의 정의가 따로 없었음, 위스키처럼 법이 없었음)
탄생은 폴란드,러시아 원조 때문에 계속 싸웠음
앱솔루트(스웨덴)
스미노프 (러시아)
벨베디어 (폴란드)
96도 스프리터스(폴란드) ㅋㅋㅋ
무색 투명 무취라 아무거나 잘 섞어 먹으면 됨.
럼주
사탕수수,파인애플 술을 증류하면 럼주
원래 투명인데, 오크통에 숙성시키면 색깔이 나옴
바카디
플랜테이션 파인애플 럼
원래는 사탕수수 짜낸 것은 설탕만들러 보내고, 나머지 찌꺼기로 술을 만들어서 증류했다함
온더락은 향기를 없앰. 향기를 즐기려면 전용잔으로.
위스키
보리발효하여 증류
1번증류 싱글몰트위스키
각종 곡물 발효 증류 여러번 그레인위스키
두개를 섞으면 블렌디드위스키
잉여농산물이 탄생
브랜디
와인을 증류시킨 것
장기운반 및 부피세금때문에 탄생
그중에 꼬냑지방 브랜디는 꼬냑이라고 부름.
버번
옥수수51%이상 발효하여 증류
아메리칸위스키
불에 태운 새 오크통
이것도 잉여 농산물이 탄생시킴
잭다니엘스
짐빔
진
호밀 등을 원료로 하고 노간나무주 열매(쥬니퍼 베리)로 향을 첨가
무색투명, 도수는 40∼47도
마티니나 진 토닉을 만드는 데 사용
라임주스나 토닉워터와 섞어 마심
1680년 네덜란드 의학박사 , 약용주로 탄생함
1689년 영국으로 수출된 뒤 GIN으로 불림
요새말하는 진은 런던 드라이 진을 뜻함
보드카 비슷하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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