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시작은 몰트위스키
몰트 발아된 보리
보리 다 쓰고 남은걸로 몰래 집에서 위스키를 만듬. 잉여작물로
농장증류소 개념
처음엔 잉여작물로 하다가, 생산한 보리를 모두 위스키로..
싱글몰트 위스키는 단식증류기만 써야됨. (법)
두번이상 하면 보리로 만들더라도, 그레인위스키가됨.(법)
싱글몰트위스키
여기서 몰트위스키 끼리 섞은 게 -> 블렌디드 몰트위스키
몰트끼리 섞는 것은 합법이었음.
싱글 그레인위스키
보리 말고 다른 잡곡류를 이용해서 만든 위스키
맛이 평범함. 몰트위스키에 비에 특징이 없음.
그래서 저렴함.
블렌디드 용으로 만듬.
그레인위스키는 증류를 여러번 가능했음.(법)
연속식증류기 기술이 나와서, 생산량이 폭발
블렌디드 위스키
몰트위스크에 저렴한 그레인위스키를 섞음.
폭탄주네 일종의..
섞으면 가장 낮은 연도로 표시됨.
애매하면 기입안하는 경우도 있음 NAS
시작은 농장증류소 -> 식료품점(블렌디드 시작함) 오크통 여러개 확보해놓고, 위스크끼리 섞음
섞는 비율이 기술임
사람들의 취향을 잘캐치하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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