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키워드 : 인플레이션
미국연준은 2022~2023 금리를 계속 올려서, 인플레를 잠재우려고 한다.

미국 고용지수 관련
고용이 좋으면 왜 안좋은가?

역설적
고용이 좋다 = 미국경제가 탄탄하다 

고용이좋다 -> 미국개인이 소비를 계속한다 -> 물가가 계속 높게 유지된다. 안내려온다 
=미국 개인이 버틸만 하다
인플레가 유지된다.

인플레를 내리려고,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 잘 먹히지 않는셈


물가가 계속오르면 (인플레) -> 임금을 올려달라 요구 -> 기업은 상품에 전가시킴 -> 악순환 계속 올라감

즉, 물가올라간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안좋은것.

2008, 2012 년에는 인플레가 빨리 끝났따.
2008년 금융위기가 있었음. 국제유가 추락
2012년 유럽재정위기,미국부채한도위기 때문에 자산시장 무너짐. 인플레 사라짐


2022년 물가안정세 인플레가 조금 내려온건 사실이나, 아직임.
4.5% 10년 국채 + 강달러환율(1440원) 로는 잘내려왔음
강달려 = 미국에서는 똑같은 1달러로, 물건을 기존보다 많이 1440원어치 사올 수 있음

2023.02 현재는 3.5%10년국채, 달러(1250원)은 약함.
현재 약달러 일때의 연준의 고금리 무기는 약빨리 약하다.

비유
10점짜리  아이가 70점까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올렸지만,
자만심에, 이제 30점만 올리면 100점이니 천천히 할게요. 하면, 더더욱 100점 도달이 어렵다.

안정기의 연준금리는 2%대
2023년 연말에는 2% 도달할까 (낙관론자)

피벗 : 금리가 상황이 바뀌는 시점. 상방에서 하방으로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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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내려와야 주가가 오른다?
메커니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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