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부업을 해야되는 이유?

지금의 직장이 평생직장이 아니다.
즉, second plan 준비하는 차원에서 부업이 필요하다.

기존 직장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가적으로 약간의 소득이 따라온다면 더욱 효과적

갑작스런 노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먼저 해보자.
나이가 들어서 준비하기에는 새로운 것을 도전할수 있는 에너지도 부족할 것이고,
물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당연히 부족하다. 30대, 40대에 미리 작게라도 시작한다면
10년, 20년의 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사업자등록도 해본 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이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기본적인 마인드셋부터 다를 것 같다.
소득이 적더라도, 그리고 세금도 적더라도, 경험을 해본 것의 차이점은 크다.
일반적인 회사 생활 할 때도, 보통의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말하는 핑계가,
해보지 않았다는 말이다. 즉,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공포는 누구나 다 들고 있는 것이다.

노후를 위해 돈을 많이 모아두었다면, 필요없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노후생활을 편하게 유지할 만큼 모아두지 않는다.
그러한 차원에서 부업을 통해 월급 외 수익을 찾아서 모으자.

책을 써라.
책을 쓴 이후에 준전문가 대우를 받을 수 있고, 강의 및 교육 등 부가적인 일이 생길 수 있다.

조건.
1. 망해도 타격이 없을 정도로 해야된다. 
2. 작은 것 부터 경험해본다고 생각하고 시작해야 된다.
3. 배우고 싶다면 해당 분야에 짧게 라도 주말? 에라도 알바를 통해서 경험해라.
4.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분야는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