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 초기 소액으로 충격적인 손해를 느껴본 사람은 행운아입니다. ㅋㅋㅋㅋㅋ


- 전액 날려버려도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만 추천합니다.


- 한번 이곳에 발을 들이면, 다 날리기 전까지는 그만두기 힘듭니다.


- 테마주, 잡주 등에 발을 들이면, 우량주, KODEX 등은 재미없어지고, 결국에는 깡통을 하나 받을 것입니다.


- 대박을 꿈꾸면, 월급도 우습고, 지출도 우습고, 증권TV, 새벽 미국장 뉴스를 즐겨보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 대출받아서, 현금미수 한 사람은 보통 -50%의 수익률을 보이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이 경우는 엄청난 부부싸움도 보았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매주 KODEX, 인버스를 소액으로 적립식으로 삽니다. (골든/데드 크로스 기준으로 기계적으로 사고 팝니다.)

그러나 KODEX만 하려고 들어와서, 타 종목에서 크게 날리는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개별종목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적립식으로 장투로 맥쿼리 인프라, 호텔신라 정도 삽니다.)


- 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 개인은 절대 정보에서 지기 때문에, 절대 비추.


- 잊고 몇십년 묻어두면, 까먹고 잊어버리거나 ㅎㅎ, 회사가 없어짐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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