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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컨소시엄에 한화그룹 계열 종합자산관리회사인 한화투자증권과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주주로 참여를 확정
한화투자증권은 9.9%, 베스핀글로벌은 4% 지분 투자
3차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어디로 될지???
토스컨소시엄 |
키움컨소시엄 |
비바리퍼블리카(대주주) 토스의 지분율 60.8%, 한화투자증권 9.9% 리빗캐피탈 1.3%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각각 9% 베스핀글로벌은 4% 한국전자인증 4% 무신사 2% 현재 주주 구성 |
키움증권(대주주) |
토스 회원수 1100만명 |
기존 증권사? |
자본조달 약함? |
혁신부족? |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지난 예비인가 당시 자본금 규모를 3000억 원으로 신청
비바리퍼블리카도 최소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을 마련해야됨
키움뱅크 대주주인 키움증권은 증권업을 영위하면서 리스크 관리 등 금융회사 경영 능력을 확보했다는 평가
키움증권의 대주주는 IT 회사인 다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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