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표를 보면, 스페이스X가 더 앞서나간 느낌임.
4번째 발사성공 했을 때, 겨우, 로드스터 첫 인도함. 같은 해에 연말까지 100대 인도함.
즉, 스페이스 엑스에 투자도 많이하고, 성과도 빨리나옴.
Falcon 1 4번째 비행(첫 성공)은 2008년 9월 28일에 이루어졌습니다.
• 로드스터:
• 머스크가 1번차를 받은 것이 2008년 2월입니다.
• 정규 생산 시작은 2008년 3월 17일입니다.
• 2008년 9월 10일까지 고객에게 인도된 로드스터는 27대였습니다.
• 9월 30일 기준 인도 차량은 30대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 2008년 11월 19일까지는 70대 이상 인도, 12월 9일까지 100번째 차량 인도.
엘론 머스크는 여러 인터뷰·인용에서 PayPal 매각 수익 180M 달러를 다음처럼 썼다고 말합니다.
• SpaceX: 100M 달러
• Tesla: 70M 달러
• SolarCity: 10M 달러


2013년도부터 테슬라가 앞서 감.
차량 인도수가 급격히 증가함. 2만대, 5만대, 10만대 쭉쭉 올라감.
22년엔는 130만대


마무리
우주 발사 사업 매출이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시장 전체 파이 자체가 작음
- 글로벌 스페이스 경제에서 발사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위성통신, 지상장비, 데이터·서비스에 비해 훨씬 작습니다.
- 건당 티켓 가격은 크지만 ‘횟수’가 적음
- 한 번 발사가 수천만 달러라도, 연간 발사 횟수가 제한적이어서 누적 매출이 크지 않습니다.
- 자본집약·저마진 구조
- 로켓·발사장은 CAPEX·OPEX가 크고, 경쟁과 재사용 로켓 때문에 발사 단가가 크게 떨어져 마진 압박이 큽니다.
- 진짜 큰 돈은 ‘우주 인프라 위에서 파는 서비스’에 있음
- 전체 스페이스 경제 매출의 대부분은 위성 TV·통신, 위치정보, 지상 단말·장비, 데이터·소프트웨어 서비스에서 나옵니다.
- SpaceX도 그래서 Starlink 같은 구독형 통신 서비스가 발사보다 더 큰 매출원이 되었고,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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