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 사실 개인의 경우 주식보다 더 위험한 것이 채권


- 한방에 모든 원금을 다 날릴 수 있음


- 위험채권은 이자가 15%이상도 많습니다. 설마 망하겠어 생각하고 투자하면, 진짜 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이 망한다는 것은 워크아웃, 법정관리 신청 정도로 채권은 폭락하고, 거의 전액 다 날리는 것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초우량채권은 은행예금보다 이자 못합니다.


- EB, CB 등은 시장이 좋을 때만 자신이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하세요. 코스닥기업 망하고, EB, CB 날리는 사람 많습니다.


- 소액으로 몇% 이자 더 받으려다 다 날리는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주식


- 초기 소액으로 충격적인 손해를 느껴본 사람은 행운아입니다. ㅋㅋㅋㅋㅋ


- 전액 날려버려도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만 추천합니다.


- 한번 이곳에 발을 들이면, 다 날리기 전까지는 그만두기 힘듭니다.


- 테마주, 잡주 등에 발을 들이면, 우량주, KODEX 등은 재미없어지고, 결국에는 깡통을 하나 받을 것입니다.


- 대박을 꿈꾸면, 월급도 우습고, 지출도 우습고, 증권TV, 새벽 미국장 뉴스를 즐겨보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 대출받아서, 현금미수 한 사람은 보통 -50%의 수익률을 보이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이 경우는 엄청난 부부싸움도 보았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매주 KODEX, 인버스를 소액으로 적립식으로 삽니다. (골든/데드 크로스 기준으로 기계적으로 사고 팝니다.)

그러나 KODEX만 하려고 들어와서, 타 종목에서 크게 날리는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개별종목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적립식으로 장투로 맥쿼리 인프라, 호텔신라 정도 삽니다.)


- 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 개인은 절대 정보에서 지기 때문에, 절대 비추.


- 잊고 몇십년 묻어두면, 까먹고 잊어버리거나 ㅎㅎ, 회사가 없어짐 헬조선;;;;













보험


- 해약환급금 없도록 최소금액으로 가입


- 사망보장은 종신 말고, 60세 보장 정도로 가입하면 금액이 확 줄어듭니다.

(60세이후에 죽으면 배우자/자녀가 어떻게든 큰 충격 없이 살 수 있겠지요.)


- 회사에서 자녀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해준다면, 태아보험 해지하고, 우체국꿈나무보험 1만원/월 추천합니다.


- 연금과 같이 보험도 갈아타기, 변경, 해약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 대부분의 연금, 보험의 갈아타기, 변경은 해약과 동일합니다.


- 보험은 소비이지, 저축이 아님! 교육보험, 1억모으기 같은 것을 보험, 연금으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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