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솔직함

내생각

전제가 있을 같다.

일을 못하거나, 일은 하지 않을때도, 완전한 솔직함을 주장해야 될지???

회사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업무수행능력을 보여준

완전한 솔직함으로, 조직문화/관계를 개선할 있을 같은데

 

 

 

팀원교육

시련을 경험해봐야 된다.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한 경험이 있어야 된다.

실패하더라도 실패의 경험도 도움이 된다.

당연하지만,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운일, 힘들일이라도, 경험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아주 크다.

프로젝트 입찰에 떨어지더라도, 입찰을 해본 경험은 소중하다.

다음 유사한 입찰에 도전할때도, 기존입찰 경험의 토대 위에서 시작이 가능하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직원에 대한 비판

장점 : 반복해서 전파할 필요가 없음, 효율적

추가로 상사에 대해 비판/도전하는 경우에는 준비가 철저히 되어있어야됨,

실패 시 신뢰는 더 수직낙하할 수 있음.

 

 

공개적인 자리에서의 칭찬, 성과공유

-> 유치하지만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 (이게 좀 부족한듯하다. 우리 조직에서는)

 

지적사항을 All reply는 절대하지 말자.

대신 반대로 물의를 일으킨 직원이 전체대상으로 사과메일을 보내는 것은 괜찮은 생각

 

잘못을 지적할 때에는

잘못에 대해서만 지적해야된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대상으로 지적하면 안된다.

자료가 잘못되었다, 데이터가 잘못되었다. 등등

 

평소 직원 면담시 회사를 다니는 목적을 물어본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상, 생각 등

1. , 연봉

2. 자기발전

3. 승진, 인정

4. 삶의 원동력  등등

개인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결국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직원들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큰 성과를 위해서(회사의 매출목표? 사업부문의 매출목표? 부서의 매출목표 등등) 동료와의 협업이 필요하다.

, 협력을 위해서는

시작은 선배사원, 후배사원과의 교류가 필요함.

가르쳐달라, 도와달라라는 태도가 중요하다. 혼자서는 일어서기가 쉽지 않다. 회사가 원하는 방향을 캐치하기도 쉽자않다.

재택근무가 있더라도, 주중에 하루정도는 야근하면서, 선배사원과 교류, 미래의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자.

 

일을 목록화 하자. Tasks

몇십분 내에 완료가능한것

몇시간 소요되는 일

며칠이 소요되는 일

구분하여, 업무를 계획적으로 하자.

 

개인생활에서도 같이 적용하면 좋다.

1. 부부여행 1

2. 가족여행 2

3. 친구모임 2

4. 부모님여행 1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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