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수집 정리하다 보니 결국엔 휴대여부/사용처?사용방법이 관건이네요

노트북을 구매하는 목적이겠죠.

휴대여부/사용성에 따라서, 크기/무게/배터리/해상도/켄싱턴락 등 주요 요건이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IT엔지니어의 경우, 가상화 환경이 필요한지에 따라서, 노트북 사양이 결정됨.

빵빵한 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한데, 결코 들고 다니기 쉽지 않음 ^^

   

   

1. 무게와 크기

휴대여부 얼마나 휴대하는가에 따라 무게크기 좌우

   

2. 배터리타임

이것도 역시 휴대여부 휴대한다면 배터리타임 4~5시간 되어야…

   

3. 화면해상도

아무리 저렴해도 1600은 나와야…

   

4. GPU

cpu는 교체가능해도, gpu는 교체나 추가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 

   

5. 브랜드 - a/s

AS를 포기하고 복불복으로 갈것이냐 금액차이가 많이 난다면 고려 

뽑기 불량이 아니면 대부분 OS재설치로 극복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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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켄싱턴락 유무

이것도 역시 휴대여부와 좀 연결됨. 결국 잠그려면 켄싱턴락 호환 좌물쇠줄도 들고 다녀야됨.

   

2. 밝기 혹은 광택

슈퍼브라이트 혹은 IPS

   

-     광택화면 장점

햇빛이 없을 때, 비교적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     광택화면 단점

외부에서 햇빛의 반사로 시인성이 떨어진다. 오염이 쉽게 남는다.

   

-     비 광택화면 장점

햇빛 아래에서 잘보임,  비교적 시인성이 좋다, 오염이 눈에 띄지 않음

-     비 광택화면 단점

탁한 느낌, 또는 모래알 현상을 느낄 수 있다. 스크래치에 비교적 약하다.

   

   

3. 두께, 무게

확장성과도 관련이 있음

   

4. 단자위치 혹은 배기구 위치

전원,랜,HDMI,락 등 왼쪽에 있는 것이 편함

단, 오른손잡이에 한해서, 마우스 사용에 방해를 줌

   

5. 각도

180도 펼쳐지는지, 이건 사용성과 관련이 있음

업무적으로 혹은 사용시 공유가 필요한 경우 영업행위시 필요한 경우 다 펼쳐지는게 필요할 듯

   

6. 제조사

제품과 제조사마다 장단점 파악

   

7. 상판재질 혹은 재질

튼튼한 재질인지, 특히 상판 재질이 약할경우 압력이 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액정에도 영향이 있음

   

8. 키보드 배열

크게 노트북 사이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키보드 배열,구성이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조합인지 확인 필요

키보드 백라이트는 딱히 필요없음,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하는 일이 몇 있을 지




   

   

IE 11 EnterpriseMode 개인 별 수동적용 방법

   

  1. IE 11 Enterprise Mode 사용하기 위해 최신 IE누적 보안패치(윈도우업데이트)를 설치합니다.
  2. 첨부된 xml 파일을 특정경로로 위치시킨다 : D:\EnterpriseModeXml\onestx.xml

    혹은 웹사이트 혹은 NAS에 위치시켜도 됨.(네트워크 확인필요)

  3. EnterpriseMode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
    1. 테스트하려는 PC에 아래 레지스트리키값을 생성합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EnterpriseMode

      Enable [REG_SZ]

      SiteList [REG_SZ] = "D:\EnterpriseModeXml\onestx.xml"

    2. 관련화면

       

    c. 적용내용(xml내용)

    aaaa.com 도메인에 대해서만 IE 에뮬레이션 모드가 Edge 로 변경됨, 타 사이트 영향 없음.

       

       

       

※ Xml 생성방법 (Enterprisemode site manager 이용)

https://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42501 에서 Enterprisemode site manager를

다운로드 받아서 정책을 설정하여 xml 생성.

   

   

 ※ Xml 갱신방법

서버 : Xml 상단 version 값을 바꿔서 생성함.

사용자 : CurrentVersion 레지스트리 항목을 삭제하면 새로 받아옴.

   IE 브라우저를  열 때 마다 체크함 

기본적으로 로컬에 캐시하여 저장하여 구동이되며, CurrentVersion 값과 비교하여 구동됨.

   

Xml 내용

<rules version="2">

<docMode>

<domain docMode="edge">aaa.com</domain>

</docMode>

</rules>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지만,


1. 그냥 그대로 있자.... 수요가 정말 그렇게 많이 있냐? 증가하느냐??


2. 군 공항을 이전해버리면 안됩니까? 김해공항은  더 넓혀서 쓰고


쓸데없는 세금을 또 퍼부어서, 제 2의 무안공항, 양양공항 나올 것 같은데

나중에 문제되어도 옷벗을 공무원들이 있을까요????




구분

 밀양

부산2 가덕도

 24시간 운영가능

 X

 토지매입금액

조사 필요 신규로 해야됨?? 

바다를 메우는 비용 

 부동산 투기우려

 벌써부터 오르고 있다고 함?

제한적임 위치관계상 

 이용객수 비율

 

높음 

부산, 김해, 양산, 가까운 창원

산지여부 

찾아봐야겠음 평지가 있다고는 하나 산이 작은게 아님 밀양은 

없음 

 기존 인프라 연결성

 X

O

아래 물류관련 내용참고 

 

 

 

 

 정치논리로 나옴(새누리???)


 

 

 



동남권 신공항은 여객도 여객이지만 물류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부산을 포함한 서부경남은 우리나라에서 서울경기 다음으로 많은 생산업체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 업체들의 항공화물이 모두 인천 공항을 거쳐 육송 혹은 인천공항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느 수단으로 갈아타던지 그만큼의 물류비는 더 발생하며 그만큼의 부담으로 적용됩니다.

 

아래글 보니 밀양이 가덕보다 해운대에서 더 가깝다고 하시네요...

 

광안대교, 북항대교,남항대교,가덕대교가 왜 만들어진줄 아시나요?

시민들 편하게 다니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라 물류때문에 만들어진겁니다.

장장 25년에 걸쳐(오늘기준으로 하면 30년 가까이 되겠네요) 진행되어서 만들어진 물류라인입니다.

 

현재 밀양으로 들어가는 고속도로는 신대구부산 민자고속도로 단 하나 입니다.

 

가덕은 위에 언급한 계획에 의해 오랜 기간동안 만들어진 물류라인이 존재합니다.

여객화물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이미 인프라가 완성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도로만 있을까요?

부산신항이 있는 지역입니다.

물류에 대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습니다.

국내 굴지에 운송업체들이 모두 들어와 있습니다.

기업입장에서도 추가 투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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