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6월 발표

보여주기만, 착용은 불가했음

 

모델명 : Apple Vision Pro

프로세서 : 애플 M2 + 애플 R1

내부 디스플레이 : 2300만백만개의 픽셀, 눈 한쪽당 4K TV 보다 더 많은 수치

외부 디스플레이 : 커브드 OLED

넓이 : 100피트(1,200인치)

스피커 : 공간음향 시스템

배터리 : 2시간 ;;;;

특징 : EyeSight, OpticID

가격 : $3499

 

원화로, 1300원 곱하면 450만원!!!

 

 

 

게임은 강조하지 않음.

영상에도 컨트롤러를 들고 화면은 비전프로를 보는형태

 

 

공간 컴퓨팅 새로운 컴퓨터 환경
 

현실과 가상을 매끄럽게 이어준다
맥북을 열었을 때
맥북 스크린을 보면 그 스크린을 바로 비전 프로로 띄울 수 있다고
외형 프레임은 특수 알루미늄 합금
 

3차원으로 입체된 조형된 코팅 글래스


쉽게 탈부착 가능
핏 다이얼 정확하게 조여서 사용가능


12개의 카메라
5개의 센서 6개의 마이크


 눈 한쪽당 4K tv가 탑재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픽셀이 탑재


특수 삼매 렌즈를 디자인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선명하게 보인다
멀미가 안나려나
조작법 UX

손가락 두 개를 맞대면 선택 가능하고
위로 긁으면 스크롤
검색창을 바라보고 말하면 검색어가 입력되고


컨트롤은 없어요
내부 고속 카메라로 안구를 추적
안쪽화면 주변에 led가 눈에 안 보이는 빛을 눈에 써서
안구에 반응을 입력받는다

컨텐츠 일반 사진, 영상 당연할 거고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은 서라운드뷰로 확장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디지털 크라운을 돌리게 된다면
공간을 더 넓히거나 더 줄일 수 있는


디즈니와 함께 컨텐츠를 준비중


스포츠 경기를 단순히 2d가 아닌 3d로 재현

EyeSight 주변에 누가 오게 된다면 비전 프로에서는 쓴 사람의 눈을 보여준다
페르소나
생성 AI
비전으로 얼굴 스캔하게 되고 머신러닝으로 나의 새로운 페르소나를 생성
하여 앱에서 활용

 

1세대 인데도, 이렇게 다른데,

세대가 올라갈 수록 더욱 혁신을 보여줄듯,

 

그리고, 활용측면에서는 언제나 그랫듯이 유저들이 활용방안을 찾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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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p, 2006 도서, 절판

 

사업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을 표현하고,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구현해 내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을 늘려나가는것.

돈은 뒤이어 따라 오는 .

 

물건의 질은 높으면서 가격은 낮아야 한다.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으로 가격을 낮춰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있게 하면 된다.

생산효율을 높여서, 단가를 낮춘다. 원가를 낮추면 된다.

가격을 하락할 때마다 새로운 구매계층이 생겨난다.

가장 많이 팔릴 것이라고 예상되는 수준까지 가격을 떨어뜨린다.

 

부품당 1센트씩만 절약할 있는 노력/아이디어를 해본다면,

쉽게 계산해서 모든 부품당 1센트가 절약된다고 가정한다면, 1년이면 100만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

개선의 예시

생산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컨베이어밸트(생산자/조립자는 그대로 자리에 있고, 생산품이 찾아오는 구조)

(과거에는 작업자의 수작업이 많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개선할 있는 포인트가 많았을 같다,

기계화 이후에는 기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다면, 개선사항을 생각해낼 확률이 많이 낮아졌을듯)

 

임원들 혹은 직함이 있는 사람들에게

직함 뒤에 숨지말라 충고 했다

해결책은 직함 자체를 없애버리면 된단다.

매니저 프로로 통일해나가고 있는 최근의 흐름을 1900년대에 생각을 하고 실천을 했네.

 

 

최초 직함이 생겨나게 것은

사람이 모두 책임 없게 커져버린 탓인데,

시간이 흐를 수록 책임이 너무나 세분화되고,조각화되는 경향이 있고,

아랫사람들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회사, 관료제? 체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승진을 바란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

과거에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고, 최근에는 더더욱 심화되었다.

승진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헨리포드 스타일

상황파악, 현황파악을 빡세게 한다.

공장 안에서 기계의 종류, 작업의 종류를 모두 조사하여 분류해봄.

육체노동의 정도

액체를 쓰는 작업인지

깨끗한 작업인지, 아닌지

공기상태는 어떤지?

용광로 옆에서 하는 일인지?

한손을 쓰는지, 양손을 쓰는지?

서서, 앉아서?

시끄러운지?

자연조명인지?

다루는 부품개수가 몇개인지?

자재의 무게가 어떤지

등등.

매우 디테일하게 파악했네…

7882가지 작업으로 조사됨

949 힘쎄고 튼튼한 사람들이 수행해야될 힘든노동
3338 보통수준 건강상태, 힘을 가진 사람
3595 힘을 필요가 전혀없는

 

시절에 장애우도 고용햇음.

670 다리가 없는 사람이 있는
2637 다리가 하나 뿐이라도 수행 가능한

등등

 

 

작업을 세분화하고, 철저히 조사하여, 보다 많은 공동체의 사람들을 고용하여 일자리 제공함.

 

 

공장바닥의 공간은 한치도 헛되이 버리지 않았다.

기계들과 작업자 사이에 공간도 필요한 만큼만 부여함.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는 배치를 실행함.

 

 

아주 진보적인 사람이었음.

생산자의 급여를 대폭 상승시켜 줌으로써,

소비가 살아나며, 선순환으로 경제가 잘돌아가게 되면서,

결론적으로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끌어냄.

소비자가 있어야 제조업이 있을 있다.

 

번영의 증표는 제조업자의 은행잔고규모가 아니라,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안락함을 느끼는 정도로 봐야 된다.

 

은행권력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임.

제조업에게 대출해준 매우 불합리안 권한까지 획득하여,

제조업체를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많이 봤나봄.

은행이 사업에 개입하면 위험이 따른다.

그들은 오로지 돈의 관점에서만 생각하기 때문.

공장은 상품을 만들어내는 곳인데, 돈찍어내는 곳으로 여긴다.

 

 

사업가는 최대한 자기 제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을 이용하여,

사업을 운영하도록 노력을 해야된다는 컨셉,

끝임없는 혁신 제품경쟁력 강화와 함께, 제품가격인하를 통해 시장을 넓히고 수익을 올린다.

이윤이 적더라도 많이 파는게 낫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있고, 반대로 많은 직원을 고용하여 생산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케이스도 있었음.

해에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수익을 획득한 경우에,

해에 구입한 차주들에게 수익의 일정부분(50$) 환급하는 케이스도 있었음.

페이백이네

 

굳이 돈을 빌려야겠다면, 돈이 필요하지 않을 때가 돈을 빌릴 적기다.

땜질하는 식으로 급하게 대출을 해온다면, 결국에는 돈에 끌려다닐 밖에 없게된다.

 

넓게 본다.

포드의 근로자도 구매자로 생각하고 대우해준다.

그런 차원에서 임금을 깎으면 구매력이 떨어지므로, 그만큼 판매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로자의 임금에는 뭔가 신성한 요소가 있ㄷ.

임금은 그것을 받아서 생활하는 가정과 가족의 운명을 나타낸다.

임금은 빵상자이고, 석탄통이고, 아기의 요람이고, 어린이들의 교육이다.

 

포드위 위기극복법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은행으로부터의 대출은 극도로 싫어했다.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을 가졌었네,

기존에 수행하던 개선작업과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함.

그럼으로써 절감하는 금액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활용함.

위기경영이 여기서 나온것 같은데, 먼저 경비절감을 진행함.

내선전화도 사용율을 확인하여, 일정부분 없앰.

그외 낭비요소를 없앰.

제품수송속도를 높이는 방안

이런것도 했음.(부산물 판매, 공채판매 )

 

 

철도회사 인수

디트로이트 "톨레도 앤드 아이론톤 철도"

인수해서, 포드의 철학을 적용하여, 성공함.

철도산업은 기득권 산업이었음, 과거의 행태를 깨부수어줌.

철도산업도 역시, 철도융자를 통해서 건설이 되었기 때문에,

금융업의 탐욕이 제대로 먹혀든 사업이 었네..

예시) 직선 코스로 상품을 운송하면 빠를텐데, 위에서 되도록 오래 시간을 끌도록

최대한 철길로 돌려보내는 일까지 했다함.




이직 기존회사에서 역제안을 받는 경우

이직회사는 연봉 +2

기존회사는 연봉 + 천만원 + 보너스

 

아래 2가지 경우에 대한 장단점 코멘트를 나열해보자

그냥 이직 기존 회사 남는다
보통 역제안이 높은 연봉을 불러줘야됨.
구두약속은 믿을 없음.
제안을 본부장이 내년에 없을 수도 있음
사직의사를 밝히는 순간 회사에 대한 로열티평가는 최하로 바뀜
한번 그러한 이력이 있다면, 언제든지 나갈 있는 사람으로 입에 오르내림.
수락 관계가 뒤바뀜. 칼자루는 상사가 쥐게됨.

천만원 차이 인데 간다
기본급이 오르면 퇴직금도 오른다
1 버티고 이직 , +2천연봉으로 시작한다.

기회가
왔을 옮긴다.
새회사에서의 새로운 인맥형성 매우 힘들다,
새로운 회사에 이상한 사람들이 있을 가능성
(기존 지인이 있는 회사라면 상태를 알고 있으니 상관없음)



        
지금은 계단을 오를


현실에 안주하면 뒤떨어짐.

보너스는
개구라임.
구두보다는 기존연봉 + 천만원 연봉계약서를 들고 얘기하는 것이 좋을듯.

 

 

질문본문내용 추가로 댓글까지 긁어서,  GPT에게 요약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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