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코스피와 0.85 상관계수(거의 같이 움직인다)
일평균 수출금액 챠트 (중요)
그런데 2021년 주가가 일평균챠트를 앞서가버림
즉, 너무 앞서가면, 다시 돌아올수밖에 없음.(주가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2021년 하반기 김영익교수, 하락장 경고
통계청 선행지수순환변동치 찾기
선행지수순환변동치
장기지표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하고 물가가상승하는 국면 = 경기확장의 후반기임. 즉, 현금비중을 높여야됨
물가가 상승하면 금리를 올리게됨. 금리가 오르면 채권,주식 모두 하락
다시 침체기를 거치다가 물가가 상승한다면, 주가는 올라가게됨.
다시 피크에 가까워지면, 인플레이션 얘기가 나오고, 금리가 올라가고, 주가는 하락
저금리 시대에는 배당투자를 꼭 해야됨. 원리는?
유럽
현재는 통화동맹만 맺은 상태, 나토? 군사동맹은 맺은거 아닌가
향후 최종목표인 재정동맹은?
조세, 복지, 국방까지 합치는 것은 언제?
쉽지 않다. 각국 간에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일본
장기불황의 시작은 언제?
1989년말 니케이 지수 38000
2003년 8천붕괴
시작? 계기는?
암튼 1986~88 한국은 연평균 12%성장, 3저호황(저달러, 저유가, 저금리)
경제의 비밀은 인구구조
2021년 주가가 제일 많이 오른 국가는 인도, 베트남
2022년 23년 6~7% 성장 예상
저임금 안정적인 생산을 해줄 수 있는 곳으로 세계의 공장이 옮겨감.
세계화 시대에는 맞는 이론인데,
러시아-우크 전쟁때문에, 세계화가 아닌 각자도생의 길로 가는 것 같은데
암튼, 거품이 일어날 곳을 미리 예상하여 투자를 하면 부를 축적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 통제정책 (간접적으로 시장을 통제)
임금상승 가이드라인 제시
공공성 강한 상품의 가격감시 통제
2008년 미국 글로벌금융위기
미국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고, 중국이 대미수출로 번돈으로 국채를 사들임.
결과적으로 미국 금리하락에 기여함.
달러가치는 장기적으로 하락한다?
IMF전망, 세계 GDP에서 미국의 비중이 장기적으로 줄 것 이다. 즉, 달러가치가 하락할것이다
(반대로 다른 통화의 가치는 올라갈 것 이다,)
지금 달러강세(원화약세 1300원 넘어버림)는 러시아 우크침공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강화 때문?
우리나라
대기업은 현금을 쌓아두고 있고,(해외기업에 직접 투자를 하고있고, 하려고한다.)
삼성은 회사채 등급이 없다. 왜냐 회사채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은 자금사정이 좋지 않고
은행은 대기업에만 돈을 빌려주고 싶은데 대기업들은 돈이 필요없음.
기업의 자금수요감소로 인해 은행은 남은 돈을 어떻게든 굴려야하기 때문에
채권을 매수한다.
(은행은 예대마진으로 돈을 벌어야되는데, 투자사자 되어버림;;)
일본의 패턴
1998년 기업들이 자금잉여주체로 전환됨.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않고, 저축을 더 많이 해버림.
은행은 돈을 굴려야 되니, 유가증권을 산다(주식, 채권)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채권을 왕창 구매하니, 채권가격만 올라감.
금리는 떨어지지만 채권가격이 올라감.
채권과 금리가 반대로 움직이게됨.
금리가 떨어지면서 애꿎은 보험회사가 망하게됨. 최저금리 약속을 해놨기 때문에, 고객에게 약속된 돈을 줘야됨.
일본 저성장, 저금리
은행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주식과 부동산의 기대수익률도 같이 떨어짐.
사람들이 소비도 줄여버림. 장기 디플레이션 상태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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