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가 없으면 어떻게 핸들링?

 

원래 도커는 리눅스 OS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리눅스의 chroot jail이라는 기능을 기반

 컨테이너 내부에서는 외부 Host OS의 존재를 인식할 수 없지만,

외부 Host OS에서는 컨테이너를 그저 하나의 프로세스로  인식?

 

 

Docker for Windows/Mac은 리눅스 가상 환경을 생성하여 도커를 지원함.

Linuxkit을 사용. Linuxkit은 리눅스의 커널을 최소한으로 경량화하여

필요한 작업만 컨테이너 기반의 서비스로 정의해 사용.

 

 

2020년 5월 도커는 윈도우즈에 새로 업데이트된 WSL2 기능을 사용하여 가상화를 하기 시작

Docker for Windows를 설치할 때 기본 체크됨

 

docker0이라는 브리지를 통해 외부와 통신함

 

 

운영체제의 유무, OS 없는 컨테이너가 빠름

운영체제는 최소 메모리/CPU 할당도 필요함. -> 컨테이너는 리소스를 공유해서 나눠서

운영체제 레벨 패치작업이 없음.


VM Docker
Host OS 논리적 가상화 (완전 분리) - Kernel 공유 (프로세스 공유)
- Container 내에서 명령어 실행 시 실제로는 Host OS에서 실행
Guest OS 풀 설치 Host OS와 비교해서 다른부분만 Packing
OS지원 모두 지원 Linux기반의 OS만 지원
장점 - 해킹 되더라도 다른 가상머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이것도 반쪽짜리, 통신이 되니깐 같이 뚫림
- 시스템 자원의 효율적 사용
- 생산성 향상
단점 - 시스템 확장시 자원의 낭비
- 트래픽에 따른 분산처리가 유연하지 못함
- Host OS를 공유하기 때문에
Host 권한이 해킹된다면 다른 컨테이너들도 위험함

 

도커의 다른 기능

여러 Container간에 호스트 자원을 분리해서 사용하게 해줌

리눅스 고유 기술인 namespace와 cgroups을 사용해서 격리하는 기술

 

Namespace 커널에 관련된 영역을 분리 mnt, pid, net, ipc, uts, user
cgroups 자원에 관련된 영역을 분리 mem, cpu, i/o, network

 

 

 

컨테이너에 OS 없고,

필요한 모듈만 확장시키기 쉽다

개의 POD 확장시키면

 

도커허브에서 node.js 이미지를 실행할 수 있는 컨테이너 이미지를 가져온다.

 Hello world 앱을 하나의 컨테이너로 만든다.

 

Dockerfile                

FROM node:slim

EXPOSE 8000

COPY hello.js

CMD node hello.js

 

로컬 도커에서 컨테이너를 구동시킨다, 추가로 외부 서비스 하도록 통신 설정?

 

 

예제

이미지가 없다면 자동으로 다운로드함

nginx 컨테이너 docker container run --name webserver -d -P nginx
Node.js 컨테이너 docker run -d -it -p 9000:8000 --name=nodejs_test2 node:latest
js스크립트를 짜서
해당
컨테이너에 cp
컨테이너
진입하여, node.js실행 : docker exec -it nodejs_test2 /bin/bash


httpd(Apache) 컨테이너 docker run -d -p 8080:80 --name httpd-basic httpd:2.4

 

혹은 이미지 생성 방법

From 베이스이미지 필요함

 

개발페이지 작성/개발 8080포트 리슨

 

Dockerfile 작성

FROM golang:1.9RUN mkdir /echo
COPY main.go /echo
CMD [
"go", "run", "/echo/main.go"]

 

빌드

docker image build -t example/echo:latest

 

실행

docker container run example/echo:latest

 

접속확인

curl http://localhost:8080/

 




예상되는 문제는 온프레미스 서버를 백업하는경우
백업 트래픽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나,
복원 시 아웃바운드 트래픽에 한해서 과다하게 발생할 수 있음

마켓에서 선택 후 생성 가능

생성 시 라이선스 키 입력 필요함

 

역할별로 VM 생성

 

생성 후 UI는 기존 온프렘 백업관리자 페이지 그대로인듯

 

호스트서버 아래와 같이 azure에 생성된 VM 조회됨

 

 

아마도 저장소설정도 다음 진행

 

 

다음은 diskpool 추가

 

Azure blob 하위 컨테이너가 보임, 선택

 

 

이제 완료가 아니고 스토리지유닛 만들기




PC에서 네이버를 쳤을때 / IT측면에서 Deep dive하게 분석

아래 키워드를 하나씩 찾아서 공부하면

 

PC 공유기         ISP 인터넷         CDN 네이버서버
URL입력, IP는몰라도됨
DNS쿼리
hosts파일
계층적
DNS 구조

캐싱파일

GSLB(azure Traffic Manager개념)



페이지 내에서
기능클릭 Request요청
GET
리소스주세요 요청(Read)

HTTP stateless


서버에서만
연산하는 것이 아니고
클라이언트에서
연산을 시키자
-> 스크립트 언어 javascript

인터넷브라우져 3요소
1.DOM파서
2.렌더링엔진
3.스크립트엔진

 

웹브라우저는 먼저 웹서버와 TCP연결 (바로 종료됨, 유지안됨)
socket() bind() listen() connect()
이후 HTTP연결됨
공유기 DNS설정 전용선업체
사용자 가까운 CDN
POP ?
캐싱구조
서버개념에서는
다수의
서버가 L4 로드밸런싱
서버가
죽어도 세션이 유지되어야 하므로

세션클러스터링 기능
 

WEB서버 정적컨텐츠/송수신 담당
WAS서버 동적컨텐츠/처리,연산 담당
DB서버 상태/결과에 대한 기록 저장


백엔드서버
Response 만들어서 리턴

빠르게
리턴하기 위해 Redis 캐시(메모리DB)
 



데이터 마이닝 작업에는

클러스터링(Clustering),

분류(Classification),

회귀(Regression),

연관규칙 마이닝(Association Rule Mining),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

이상 감지(Anomaly detection),

순차패턴 마이닝(Sequential Pattern Mining),

시계열 데이터 예측(Time Series Prediction) 등

 

클러스터링(Clustering)

연관있는 데이터 군집화하기?

군집화해서 연관성 찾기?

왼쪽 같은 이상적인 그림은 현실에 없을 , 실제 현실은 오른쪽과 같을 ,

한두개 튀는 개체가 있을듯, -> 제외하고 가는건가?

 

암튼 최대한 자동으로 군집화를 해주면, 거기서 인사이트는 결과를 보는 사람이 찾는것인지?

결과물에서 데이터의 구조를 파악한다?

비지도학습이네.

 

시장의 세그멘테이션을 할 때 유용

-> 하나의 시장을 여러 고객의 하위군집으로 구분하여, divide and conquer 하는 건가

B2C 맞겠네 그럼..

 

문서 데이터의 클러스터링은 어려울 같은데,

중심 키워드 찾는것도 어렵고, 키워드의 의미가 유사한 것들을 그룹화해야될 것인데,

의미를 어떻게 알아낼까?

 

이미지인식, 유사한 이미지 군집화?

 

 

실제 예시를 보니 이해가 빠르네

클러스터링 파이썬 연습 예제학생 성적 데이터 분석

출처: <https://lucy-the-marketer.kr/ko/growth/clustering-python-student-data-analysis/>

 

아래 raw 데이터 표만 봐서는, 출석과 점수의 연관성을 찾을 없다.

 

그러나,  알아보려는 의도에 기반하여

군집 3개로 묶어보자

1) 출석도 좋고 성적도 좋은 학생군 2) 출석은 나쁘지만 성적은 좋은 학생군 3) 출석도 나쁘고 성적도 나쁜 학생군

 

# k=3 클러스터 생성
estimator = KMeans(n_clusters = 3)
cluster_ids = estimator.fit_predict(students)
# 플롯
plt.scatter(students['Attended'], students['Mark'], c=cluster_ids)
plt.xlabel("Attended classes")
plt.ylabel("Mark")
# 범례 달기
for name, mark, attended in students.itertuples():
    plt.annotate(name, (attended, mark))
 
plt.show()

 

 

여기서 추가작업 ,

과목마다 만점이 다르다네

단위가 다를 때는 표준화(normalization)MinMaxScaler()로 표준화 같은방법

 

군집을 4개로

 

그런데 결론이 쉽게 들어오지는 않는데

출석이 높다고 무조건 성적이 높은건 아니고

 

결론이 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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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책 찾아볼것

오히려 좋아 인플레이션

1. 저축의 골든타임
자녀가 초등학생 되기 전까지임.
결혼했다고, 초반에 즐긴다고 버닝하다가는,저축금액도 낮고 효율도 떨어질듯.
즉, 인생을 통틀어서 자산관리/인생설계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 있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초등학생이 되기전
내 생각에는 중학교 입학전 혹은 초등 5,6학년 비싼 학원 2개이상 보내기 전까지 인 것 같다.
학원이 25만원 *2 만해도 월에 50만원 넘게 사교육비가 들어가니깐.

지금이라도 시기별로 저축가능금액을 정하고, 최대한 저축이 가능한 시절에 목돈을 마련하고
그리고 생성된 목돈으로 다른 투자처로 돌리는 작업을 해야된다.
중요한 건 저축의 목적이 저축이 아니라, 목돈/종잣돈 만들기가 목적이다.
저축->목돈->투자->주택구입이다.  목돈에서 주택구입으로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2. 행동이 차이를 만든다.
일반인이라면, 누가 집을 많이 사봤겠는가
취직할때, 집구하기를 해보고, 결혼할때 집구하기를 해본다.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평소에 하지 않았다면, 집을 구하는데 급급할 뿐이다.
계획을 가지고, 평소에 동료직원이 신혼집을 구하고 있다면, 
같이 검토를 해보고, 조사를 해보는 경험을 가져보면 좋겠다.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3. 경기순환곡선에 따른 자산배분
긴 마일스톤이다.
이건 다른 자료도 좀 찾아봐야 될듯
그리고 지금이 어느 시점인지 판단이 어렵다.

4. 소액아파트 투자
월세 투자를 하려면, 월세 거래량을 확인해야됨. 거래량이 많은 곳을 선정해야됨.
처음부터 전액 투자해서 월세를 받기는 어렵다
전세가 있는 매물을 구매후, 전세가 나가는 시점에, 추가 대출을 일으켜서, 월세로 전환하자.

5. 젊은 세대는 기존의 아파트를 구매하기는 어렵다.
일단 최우선해야되는 것은 신규분양아파트다.
당첨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계약금,중도금을 내고, 
집값을 쪼개서 낼 수 있으므로, 아파트가 지어지는 기간동안 돈을 마련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6. 분양물량을 체크하자.
예를들어 2020년 분양물량이 증가하는 경우, 3년 뒤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것 이므로,
3년뒤 주택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근데 이건 여러 변수를 고려해야될듯,
대세 상승기라면, 3년뒤에도 가격이 오를 수 있다.
해당 시점의 대출금리나, 규제등을 같이 체크해봐야될듯,

7. 각국 은행의 디지털화폐 움직임 관련.
디지털화폐가 나오게 되면, 그동안 현금으로 거래가 되던,
지하경제 자금이 가상화폐쪽으로 몰릴 수 있다.
디지털화폐는 조작이 가능하지 않을까?


8. 양적완화 관련
돈은 찍어내기만 하고, 임의로 폐기시켜서 물량을 조절하지는 않는다.
즉, 시중의 통화량은 계속해서 증가만 한다?
궁금하네.






PIM

특권관리 기능 (=사용자정의 권한 관리)

on-demand administrative access를 가능

Administrator의 history를 볼 수 있다

 Alert를 설정할 수 있다

 Workflow에 approval 프로세스를 추가

 

 

필요라이선스 AAD P2 혹은 EMS 5

, 라이선스 할당이 1단계 작업

 

 

Privileged Role Administrator Azure AD에서 role assignment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 PIM의 모든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Security Administrator Azure AD, O365 세팅등을 관리하고 리포팅 하는 등을 할 수 있다.

Assigned Roles (Directory/Resources)

Directory Roles Azure AD Role로서 Global Admin과 같은 롤을 뜻한다. Role은 eligible 혹은 permanent로 부여할 수 있다.
Resource Azure RBAC를 이용하며 Built-in 혹은 custom role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Subscription Admin 등을 뜻한다.

 

 

 

 

Eligible 자격이 있는

Eligible 바로 사용 불가, 요청시 사용가능
영구자격
혹은 Time frame 지정도 가능함
Active 제한없는 권한임.

영구자격 혹은 Time frame 지정도 가능함

 

 

 

User Admin Role Eligible 할당

 

 

해당 사용자로 로그인 My role 조회

 

우측에 Active 버튼 클릭

 

MFA 필수알림

 

클릭하면 설정페이지로 이동됨

 

설정 다시 로그인하면, 이제  Activate 가능

, 시간제한이 있음.

 

Activate 클릭 하면 아래와 같이 진행되고, Sign out 한번 하고 다시 로그인해야됨

 

 

이제 AAD-사용자로 들어가보면,  new User 활성화됨

 

 

다시 권한을 수동으로 빼려면 Active Role에서 해당 사용자 Remove 해주면됨

혹시나 착각해서 Eligible roles에서 remove하면 완전빠짐.

 

 

역할별로, 세부설정 "Settings" 가보면

디테일하게 정의해놓을 있음

MFA 필수인지 아닌지 등등

Duration 최소는 30min

Require MFA unchecked 가능

 

 

 




Azure Virtual Network CNI(컨테이너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플러그인

뭔가 과도기라서 탄생한 서비스 일까? 암튼 신기함.

출처: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virtual-network/container-networking-overview>

 

 

CNI 통해서

  • 피어링된 네트워크 및 온 프레미스 네트워크 연결 가능
  • 서비스 엔드포인트로 보호되는 Azure Storage Azure SQL Database 연결 가능
  • Load Balancer 뒤에 배치도 가능
  • Kubernetes 리소스(서비스, 수신 컨트롤러 및 Kube DNS)와 원활하게 작동

 

 

 




내일부터 팀장으로 출근합니다.

팀장은 개인의 성과로 평가받는 사람이 아니다, 팀의 성과로 평가받는 자리다.


1. 팀장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팀장에 대한 믿음, 신뢰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팀원들이 스스로 많은 것을 감당하게 만든다.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들고, 성과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에 수반되는 어려움도 자발적으로 감당하게 만든다.
(감수할 수 있는 손해에 대한 측정 게이지가 높아진다.)

과거의 위계에 의한 통제는 잘 먹히지 않는다.
시대가 변했고, 세대도 변했다. 특히 MZ세대는 대응방법 부터가 달라야 된다.


신뢰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1) 성품의 영역
말과 행동의 일치성
소통을 위한 노력
팀원에 대한 존중
문제/실패가 생기더라도 팀장이 책임질거라는 믿음.
2) 역량, 실력의 영역
업무실력, 노하우, 경험치
역량을 쌓아왔지만,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역량을 쌓기 위한 스스로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최근의 MZ 세대는 자기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팀장을 인정하지 않는다.
과거의 방식에 연연한 직급 높은 사람이 왜 연봉을 많이 받아야 되는지
인정하지 않는다.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어한다.


---------------------------------------------------------------------------------------------------------------------
2. 팀의 운영방침을 분명히 할것.
팀구성 초기에 반드시 운영방침을 분명히 해주자.
처음 팀원과의 관계설정 시 너무 배려한다고, 조심하는 경우에는 관계의 선이 모호해질 수 있다.
처음 원칙과 기준을 제대로 설정해줘야된다.
팀 운영방침과 업무스타일을 분명히 얘기해주자.
규칙이 없는 자율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규칙이 있어야 자율이 있을 수 있다.

---------------------------------------------------------------------------------------------------------------------
3. 팀원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것.
팀원일 때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것.
팀원일 때, 뱉었던 말과 행동이 나중에 화살이 되어서 돌아온다.
항상 말을 조심하고, 팀장이 되었을 때를 미리 생각하여, 행동한다면 될듯하다.
특히, 상사 혹은 동료를 욕하는 것은 더욱 안좋다.
그리고 회사를 욕하는 것, 그만둔다는 등 부정적인 언사는 최대한 자제해야 된다.
나중에 팀장이 되었을 때, 그렇게 욕하던 회사를 어떻게 잘 다녀보자고 설득할 수 있겠는가?

---------------------------------------------------------------------------------------------------------------------
4. 팀장은 팀원의 시간을 관리해야 되는 사람이다.
무조건적인 지시하달이 아닌, 팀원이 수행이 가능할지 여부를 잘파악하고, 일을 분담시켜야 된다.
불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야근을 하지 않고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항상 고민해야된다.

---------------------------------------------------------------------------------------------------------------------
5. 지시사항, 전달사항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을 해야된다.
팀장입장에서, 팀원에게 내가 말한 지시사항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다시 물어봐라라고 쉽게 얘기하지만
팀원 입장에서는 다시 여러번 묻는다는 게 어려운 일인 것은 사실이다.
1차적으로 정확하게 알아듣는게 팀원의 몫이긴 하지만,
쉽게 알아듣도록 설명해야 되는 팀장의 역할도 있다.
의사소통 스타일의 문제라면, 메일이나 장문의 글로 전달하는 방법 등 대안을 찾아야 된다.

---------------------------------------------------------------------------------------------------------------------
회식
MZ세대만 특히 회식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10년전 5년전에도 회식 싫어하는 직원은 항상 있었다.

회식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회식을 싫어하는 이유는
1. 자기시간을 침범당한다고 생각한다.
-> 팀원의 동의를 얻어 결정한다
-> 회식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안된다.
2. 상사 접대하는 것을 싫어한다. 
상사놀이를 하면 안된다.
3. 목적없는 회식은 싫어한다.
-> 목적을 공유하자. 

술을 좋아하는 몇몇 주당들에 의해 리드당하는 회식자리는 나머지 인원들에게는 안좋은 회식으로 인식된다.
게다가, 술은 항상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를 만든다. 이러한 형태의 회식은 항상 경계가 필요하다.
적절한 배분이 필요할 듯 하다.
맛집탐방회식이라던지, 동호회후 가벼운 회식이라던지.
2차는 선택이라던지

 


---------------------------------------------------------------------------------------------------------------------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
좋은 팀장이 최고의 복지
다른 물질적인 복지, 연봉 등 보다도 항상 부딪히며 같이 일해야되는 
동료가 정말 중요하다는 뜻.

누구나, 멋진 리더, 멋진 팀원을 갖고 싶어하는 욕심은 가지고 있다.
현실적인 제약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 문제지.

직장생활은 생각하는 것보다는 꽤 긴 여정입니다.
전체 인생을 통틀어 봤을떄,
학교생활, 퇴직후 인생을 빼면, 
회사에서의 시간은 1/3 까지는 되지 않겠지만, 
30%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할 것 이다.

잠들어 있는 시간 30%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시간 30%~40%
회사에서의 시간 20~30%

즉, 이렇게 긴 시간동안 얼마나 값어치있게 노력하며 살아야 될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AAD 사용자관리, 인증처리, 리소스에 대한 권한관리
Authentication(인증) , Authorization(권한)

AAD AD DS
Azure 온프레미스, Azure 
HTTP & HTTPS LDAP
REST API 쿼리 Kerberos 인증, NTLM
인증에 SAML, WS-Fed, OpenID 사용 페더레이션된 서비스 없음
권한부여는 OAuth OU 조직구성단위 부여
페더레이션 서비스 포함 그룹정책 가능, azure vnet위의 워크로드 관리 가능

AAD사용자
클라우드ID 사용자
디렉터리동기화된 ID 사용자
게스트사용자

암호 없는 인증 방법

  • 비즈니스용 Windows Hello - 생체 인식 및 PIN 자격 증명은 사용자의 PC와 직접 연결되어 소유자 이외의 사용자가 액세스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 FIDO2 보안 키 - 일반적으로 USB 스틱에 저장되는 FIDO2 보안 키는 피싱이 불가능한 표준 기반 암호 없는 인증 방법으로, 모든 폼 팩터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 Microsoft Authenticator 앱사용자 휴대폰의 앱으로 알림을 받고, 화면에 표시되는 숫자 혹은 승인버튼 클릭을 통해서만 로그인 가능함.
  • FIDO2 스마트 카드(미리 보기) 
  • 임시 액세스 패스(미리 보기) 

암호 없는 인증의 이점

  • 보안 강화 - 공격 표면으로서의 암호를 제거하여 피싱 및 암호 스프레이 공격의 위험을 줄입니다.
  • 사용자 환경 개선 - 사용자에게 어디서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모바일 상태일 때 Outlook, OneDrive 또는 Office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 강력한 인사이트 - 강력한 로깅 및 감사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암호 없는 활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온-프레미스 Active Directory 통합이 필요한가요?   
대답이 아니요 인 경우  
클라우드 전용 인증 사용 
온-프레미스 Active Directory 통합이 필요 클라우드 인증, 암호 보호를 사용해야 하며  인증 요구 사항은 기본적으로 Azure AD에서 지원하나요? 대답이 예  
암호 해시 동기화 + Seamless SSO 사용 
온-프레미스 Active Directory 통합이 필요 클라우드 인증, 암호 보호를 사용할 필요가 없고  인증 요구 사항이 Azure AD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경우  
통과 인증 Seamless SSO 사용 
온-프레미스 Active Directory 통합이 필요하고,  기존 페더레이션 공급자가 있고,  인증 요구 사항이 Azure AD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경우  
페더레이션 인증 사용 
 




상상하지말라 송길영
2015 1쇄
2021 개정판 5쇄

더욱 바빠진 현대인들에게
개인의 가장 내밀한 경험인 휴식도 변화함.
기계를 끄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통해서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휴식이 되어버림.
힐링 모바일앱을 통해 휴식을 하게됨.

가족에 대한 언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1~2인 가정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출생률도 떨어지고, 싱글도 많아지고.
싱글----다이소,이케아와 이어짐. 셀프인테리어
싱글, 집꾸미기
1인가구가 작고 저렴한 가구가 아니라, 70인치 모니터를 산다.
아기사랑 세탁기처럼 작은것을 사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큰 사이즈 세탁기/건조기를 산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아서 한꺼번에 빨래를 돌려야 된다.

결혼하는 비율도 줄어들고, 점점 싱글들이 많아지고 있고, 
당연히 과거의 가족구조가 없어지면서, 남자들이 스스로 먹고 살기를 해야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를 반영하는 것이, 삼시세끼 처럼, 남자들이 먹고살고, 생존하는 프로그램이 유행이 되었다.

모바일은 과거에는 밖에서 움직이며 사용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밖이나 집이나 모든 곳에서 사용한다. 항상 접속해 있는다.


1.당신의 상식은 상식이 아니다.
2.상상하지 말고 관찰하라.
3.지금의 상식을 차용하라.
4.보고도 모르는 것을 보라.
5.이해하라,그러면 배려하게 된다.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미래보다 현재의 대화가 많아짐.
암울한 미래에 대해서는 잊고, 현재에 충실하려고 한다.
힘들게 취업문을 통과하면, 이제 결혼상대자를 찾아야 되고,
힘들게 결혼을 성공하더라도, 주택구입,출산 등 줄줄히 넘어야 될 산이 대기하고 있다.
결국 모두 포기하고, 연애 조차도 쉽지 않아, 포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현재의 나에게 투자를 한다.
소확행도 현재의 나에게 주는 작은 사치이다.

편의점을 가보면, 다양한 맥주들이 보일 것 이다.
과거의 슈퍼마켓의 하이트, 카스, 오비맥주가 전부였던 시절을 생각하면,
더욱 더 큰 차이를 보여준다.
다양한 수입맥주부터, 국산 수제맥주까지, 수십가지가 넘어간다.
즉,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빠르게 고객이 원하는 맛의 맥주를 출시시켜야 된다.
과거의 마케팅방법, 고객분석 방법, 그리고 연구/제조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빠르게 만들고 실패했다면 빠르게 지우면 된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면, 더욱 빠르게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빨리 그만두려는 사람을 가려내고 싶어한다.
진급 및 연봉 등에 불리하게 대우해주겠지?

멀리사는 사람. 
면접 시 아침형인간이라서, 일찍 올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물리적인 한계는 존재하기 때문에, 그 약속은 지키기 어렵다.
게다가 한국기업의 신입들은 눈치를 보기 때문에, 빨리 퇴근할 수도 없다.
통근수단이  애매한 사람.
5개 이상의 소셜네트워크에 가입한 사람.
질문이 많은 직원.
지나치게 감정적인, 충동적인 사람.


배려하라. 상대의 마음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라.
카공족을 위해서, 전기를 제공하고, 전용 테이블을 만들어주자. 매출이 up
1인가구 싱글족의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는, HMR 식품.
빠르게 빨래를 말려줄 수 있는 건조기.
음식물쓰레기 보관함, 보관기기


본인의 자녀의 얼굴에서 보여지는 미묘한 변화를 잘 캐치해내듯이,
고객에게 애정을 가지고 살펴본다면,
고객의 원하는 바를 캐치해낼 수 있다.
게다가 추가로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다면 애정+데이터가 합쳐지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 쉽게 캐치할 수 있고,
비즈니스로 발전 시킬 수 있다.

어느 분야든 애정이 있는 사람이 비즈니스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 애정 위에 데이터가 더해지면, 고객의 마음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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