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리 관련 설명


한미간 금리차이가 커지면
미국 금리가 한국금리보다 많이 올라가는 경우
미국의 금리가 높으니, 미국으로 달러가 돌아간다
즉, 자본의 유출이 일어난다.
투자하던,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간다.

결과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올라간다.
달러가 유출된다 = 한국 내에서 달러가 귀해진다. 가치가 올라간다.
즉, 1달러 1200원 -> 1달러 1500원으로?  1500원줘야지 달러를 구할 수 있다.


2023.02 현재 한국금리가 낮다. 현, 3.5%  ///미국은 현재 4.75% (가장 최근 0.25 올림)
이전까지는 한은이 선제적으로 많이 올려놨지만,
지금은 속도조절중
속도조절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달러유출이 요즘엔 없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1250원대

즉, 아직 한은에서 금리인상을 좀 기다려도 되는 이유
환율이 안정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환율이 또 튀어 오르면, 금리를 올릴 것이다.



 




2022년의 키워드 : 인플레이션
미국연준은 2022~2023 금리를 계속 올려서, 인플레를 잠재우려고 한다.

미국 고용지수 관련
고용이 좋으면 왜 안좋은가?

역설적
고용이 좋다 = 미국경제가 탄탄하다 

고용이좋다 -> 미국개인이 소비를 계속한다 -> 물가가 계속 높게 유지된다. 안내려온다 
=미국 개인이 버틸만 하다
인플레가 유지된다.

인플레를 내리려고,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 잘 먹히지 않는셈


물가가 계속오르면 (인플레) -> 임금을 올려달라 요구 -> 기업은 상품에 전가시킴 -> 악순환 계속 올라감

즉, 물가올라간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안좋은것.

2008, 2012 년에는 인플레가 빨리 끝났따.
2008년 금융위기가 있었음. 국제유가 추락
2012년 유럽재정위기,미국부채한도위기 때문에 자산시장 무너짐. 인플레 사라짐


2022년 물가안정세 인플레가 조금 내려온건 사실이나, 아직임.
4.5% 10년 국채 + 강달러환율(1440원) 로는 잘내려왔음
강달려 = 미국에서는 똑같은 1달러로, 물건을 기존보다 많이 1440원어치 사올 수 있음

2023.02 현재는 3.5%10년국채, 달러(1250원)은 약함.
현재 약달러 일때의 연준의 고금리 무기는 약빨리 약하다.

비유
10점짜리  아이가 70점까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올렸지만,
자만심에, 이제 30점만 올리면 100점이니 천천히 할게요. 하면, 더더욱 100점 도달이 어렵다.

안정기의 연준금리는 2%대
2023년 연말에는 2% 도달할까 (낙관론자)

피벗 : 금리가 상황이 바뀌는 시점. 상방에서 하방으로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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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내려와야 주가가 오른다?
메커니즘은?






메모

 


22년도 0.75 4번을 올렸음.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었는데,
1년차 바이든 정부의 입김이 들어가면서,
금리상승이 지연된 부분이 있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급하게 올린 경향이 있음.


채권금리는 경기침체를 먼저 예상하고,
낮은 금리로 먼저 내려가 있다.
시장이 그렇게 먼저 판단하고 내려놓은 것임


2023.03 파월의장 발언에 주목하자.
금리인상? 금리동결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4월 5월 계속 금리인하 시킬 수 있다.

그러면 시장분위기가 갑자기 안좋아 질 수 있다.

그러면,
미국장 기준으로 2월중에 파티를 좀 즐기다가 3월부터 떨어질 수 도 ?

 




구분 
NCP 
Azure 
Hostname 변경 
윈도우 hostname 서버에서 변경 가능 
리눅스 hostname 서버에서 변경 가능 
콘솔에서 보이는 서버이름은 콘솔에서 변경 가능 
변경 가능함(단 포털과, 실제 OS간에 불일치내용 별도관리) 
관리자 비밀번호 
서버 생성 시 인증키 생성 
콘솔에 인증키 업로드 후 관리자(root, administrator) 비밀번호 확인 
좌동 
관리자 로그인 차단 설정 
서버에서 Root 로그인 차단 
  • /etc/sshd_config  
  • PermitRootLoging no로 변경 
좌동 
Root계정 사용방법 
 
기존 생성 관리자 계정 로그인 후 sudo i 
동일한 암호입력 
리눅스 OS지원 
 
무료리눅스(CentOS, Ubuntu) 
유료리눅스(RHEL, SUSE) 크게 azure 플랫폼지원버전 + azure marketplace지원버전 
윈도우서버 지원 
 
EOS되지 않은 버전의 서버OS 지원 publisher(microsoft) 2023.01 현재 2016 서버부터 생성가능 marketplace 지원 2012 OS는 존재함  AHB 사내에 보유한 라이선스 이동 가능 그러나 SA라이선스 구매/보유여부 필요 
OS이미지지원 
 
  • 윈도우서버 
  • 윈도우서버 + SQL 버전별로 
  • 리눅스서버  
  • 리눅스서버 + mysql 
  • 리눅스서버 + PostgreSQL 
  • 리눅스서버 + MongoDB 
  • 리눅스서버 + InfluxDB 
  • 리눅스서버 + Redis Server 
  • 리눅스서버 + Apache Web 
  • 리눅스서버 + Nginx 
  • 리눅스서버 + Jenkins 
  • 리눅스서버 + Node.js 
  • 리눅스서버 + Python 
  • 리눅스서버 + PHP 
  • 리눅스서버 + Wordpress 
  • 등등 



출발점
신념을 확률로 다루는것
베이지안 확률

베이지안 영국학자의 논문이 발견됨.

신념을 확률로 계산함
신념을 여러가지 경우의수로 계산하려고함.
과거에는 컴퓨터가 없었으므로, 증명하기 어려웠음.

이전의 기억, 세계모델이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세계모델을 모두 곱해주는 방식

뇌의 동작과정
현재 보고 있는 거솨, 과거의 기억과 비교를 해서 예측을 한다.
현재 판단해야 하는것
과거의 기억과 기억의 연결고리가 있음. 거의 무한대?

예측하는 과정은 오류를 줄여가는 과정,
예상치와 결과간의 간극을 줄여가는 과정
오류값 = 프리에너지?
에너지를 줄여가는 과정
프리에너지 최소화의 법칙
프레이지? 프레이징이론
감각과 운동을 통해서 최소화시켜가는 과정
최종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면 끝남
오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시점,  self evidence
생명체 기준으로, 오류를 줄여가는 과정 = 생존확률과 직결됨.


결국 이모든 현상이 확률의 문제이다.

이시기에 저 위치의 저 모양의 덤불 속에는 호랑이가 있을 확률이 높다
-> 생존확률을 높여가야 된다.
예측의 오류를 최소화해야 생존할 수 있다. 살아있다는 것.

생명은 생명현상은 그방향으로 간다?

마코브 블랭킷
러시아 수학자

블랭킷 = 경계
엄마품?
피부?
가상적 막?
경계는 확률적이다.
확률에 의해서 물리적인 실체가 될 수 있다.

피부도 완벽하게 차단되면 안된다.
완벽히 차단하면 생명체는 죽는다.
조건부로 선별적으로 흡수해줘야 된다. 조건부로 문을 열고 닫는다.
즉, 조건부 확률이다.
이전의 기억모두가 조건이 된다.
이전의 기억들간의 곱하기 한 결과,
연쇄적인 조건의 결과


인류는 베이지안 통계에 의해 판단을 내려왔다.
결정프로세스의 메커니즘은 베이지안 통계
결정을 하는 하나의 단위는 마코프 블랭킷으로 쌓여있다.
마코브 블랭키이 인스턴스화 된게 진화임.
통계의 물질화

살아있다. 경계는 유지되어야 한다.
하난데 같지 않다.
둘인데 다르지 않은 상태?
밖에 다르지 않지만 같지도 않은 상태? 
경계 세포막 피부 
마코프 담요 안에 담요 안에 담요 계층적
nested hierachy


제프리힌턴, 캐나다 교수
인공지능의 대부
2012 ILSVRC 이미지인식대회 1등


세상에서 가장쉬운 베이즈통계학 입문

최근 핫한 연구자, 아닐 세스
"내가 된다는것"
환각은 꿈이다.
생각은 제어된 환각이다

뇌는 정보를 통한 시뮬레이션 구동하는 역할. 마치 가상세상.
낮동안에는 예측의 에러 수정과정이 계속된다.

여기서부터 입자물리학으로 가자. 게이지 쉐어링?




SMB용 엔터프라이즈급 DDoS IP보호 기능 나옴

사용량에 관계없이, 생성하면 월요금  단돈 $199/월

23.01.03 현재 아직 preview 기능으로 Preview 포털에서만 생성가능함.https://preview.portal.azure.com/

 

Microsoft Azure

 

preview.portal.azure.com

그리고 파워셸로만 생성 가능함.

#Creates the resource group
New-AzResourceGroup -Name MyResourceGroup -Location eastus

#Creates the IP address and enables DDoS IP Protection
New-AzPublicIpAddress -Name myStandardPublicIP -ResourceGroupName MyResourceGroup -Sku Standard -Location "East US" -AllocationMethod Static -DdosProtectionMode Enabled

그리고, 지원되는 리전은 아직 많지 않음.

아메리카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 태평양

미국 중서부 프랑스 중부 아랍에미리트 중부 남아프리카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중부
미국 중북부 독일 중서부 카타르 중부   한국 중부
미국 서부 스위스 북부     일본 동부
미국 서부 3 프랑스 남부     인도 서부
  노르웨이 동부     Jio 인도 중부
  스웨덴 중부     오스트레일리아 중부 2
  독일 북부    

https://learn.microsoft.com/ko-kr/azure/ddos-protection/ddos-protection-sku-comparison#ddos-ip-protection-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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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cognitive search 검색방법  (0) 2023.10.20
Cross Subs Restore VM, Blob SFTP  (0) 2023.01.03

 

VM 백업 후 복원기능으로   타 구독으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디스크 다운로드 업로드 필요없음.

https://azure.microsoft.com/ko-kr/updates/preview-cross-subcription-restore-for-azure-virtual-machines/?WT.mc_id=AZ-MVP-5002667&fbclid=IwAR3D2n7eR4eyt1n85ftfTKilfXNuOCGH8704M6w-AN8d1zGikC4zEHQBKbY

Public preview: Cross Subscription Restore for Azure Virtual Machin...

Cross Subscription Restore for Azure Virtual Machines is provides flexibility to choose any subscription during restore.

 

Azure Blob 저장소 SFTP 연결하기  GA

 




사람은 같은 단어를 가지고 다르게 해석할 확률이 높다.
특히 지시할때는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지시해야 된다.
(이해 여부까지 확인해야될라나??)

방식은 3W 1H 로 요청
예)
1. 프로젝트의 취지는? WHY
2. 무엇을 해야하나? WHAT
3. 어떤방식으로 하면 되나, 작성하면 되나 HOW
4. 언제까지 작성하면 되나? WHEN


상사에게 말할때는 너무 많이 말하고
후배직원에게 말할때는 너무 적게 말한다.


디즈니가 매뉴얼로 유명한 기업이었음.
회사 전반적으로 단기근로자가 매우 비중이 높았음. 그래서 매뉴얼로 처리했던가...
암튼 지시할때도 매뉴얼로 지시하면 심플함. 미국식 사고방식일 수도.


영업에게도 도움될만한.

<인지적 구두쇠>
1. 상대방은 자신에게 도움되는 정보에만 관심이 있다.
사실, 인간의 뇌 자체가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에만 집중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함.
수많은 자극과 정보들을 모두 처리하려면 뇌도 피곤해한다.

아래와 같이 2단계를 넘어서야지, 비로소 제안의 신뢰성에 대해 논할 수 있게된다.
나와 관련된 내용인가?
나에게 도움이 되나?
제안이 신뢰할만한가? 이런순서

방안,
첫째도, 둘째도 상대방에 집중하자.
설득하는 대화의 주인공은 상대방이다.
즉, 대화의 시작부터, 상대방과 관련된 정보에서 시작해야된다.
사전에 파악된 터칭포인트가 있어야 된다.
예) 최근에 고객분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등
솔루션에 대한 자랑부터 시작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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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호혜성
호의를 받으면 그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사회적 규범?
자연스럽게 몸에 체득하고 있음.
즉, 밥한끼 대접하면 언젠가 되었든 간에 갚아야 하는..

이것을 반대로도 생각해봐야 된다.
상대방을 공격을 했다면,
피해를 입은 상대방은 언젠간 갚아줘야 겠다는  앙심을 품게된다.
즉, 상호호혜성의 원칙을 기억하며,
상대방을 패자로 만드는 대화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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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키는데 있어서,
칭찬과 보상이 인색해지면,
그 직원은 다음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떠나거나, 일을 덜하거나.

일하는 양의 측정, 성과의 측정이 불분명하다면
칭찬과 보상체계가 불분명하다면
결국 일을 작게해도 표시가 나지 않는다, 느끼게 되며
일을 덜하게 된다.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는것이지.


<기본적 귀인 오류>
내 행동의 원인은 상황에서 찾고,
상대방 행동의 원인은 성격이나 성향에서 찾는다.
쉽게 그사람은 OO한 사람이니깐 그럴것이다. 생각하게 된다.
그런 지적을 받게되는 사람은 대부분 억울해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태도로 실랑이하지 말고,
보이는 행동에 대해서만 지적하자.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다.





국내 송배전 손실율
1961 30%
2002 4.4%
2012 3.6%

직장내 의사소통 시 정확하지 못한 소통
-> 손실을 일으킴. 작은 실수가 큰 손실 가능함

소통을 막는 3가지
1. 사람마다 다른 필터
2. 인지적 구두쇠
3. 모호함 선호 경향

1.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값이 다를 수 있다.
앞에 있는 우주선이 보는사람 기준일수도, 그림 속 물체들 기준일수도

2.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아끼는 경향이 있다함
어렵고 고민을 많이 해야되는 것은 회피하려는 경향
이야기가 장황해질수록, 관심도는 떨어지기 마련
갑님들은 특히, 갑 본인의 이야기가 중요하지, 을의 얘기에는 주의를 귀울이지 않는다.
소비자는 더더욱, 들어주지 않는다. 상품 구매 시 안듣고 결정한다.

3. 모호함과 복잡성 손호
모호하고 복잡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호한게 마음이 편하다. "예산이 꽤 들 것 같습니다. 많이 들것 같습니다" 같은


방안
1. 듣는 사람의 관심와, 열망에 집중하자.
NASA 메리잭슨 유색인종 입학허용 소송 건
본인이 아닌 판사에게 집중
100년 후 중요한 판결이 될까요? 어느 판결이 당신을 최초로 만들어줄까요?
예) 팀장님께 보고 시 
코딩작업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더 뽑아주세요
-> 작업량이 너무 많아 지금 계획/실적으로는 달성이 불가하며,
    데드라인 지키는 것이 어렵다.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상사에게 보고시
상사가 원하는 관심과 열망에 집중해야됨

상사들에게 보고하는 내용중 "문제"가 더 높은 비율
즉, 보고서를 들고오는 직원들을 마주할때, 긴장도 상승은 당연
보고자의 말이 길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더더욱 스트레스

보고는 크게 3가지 : 자랑, 현황중계, 도움요청
즉, 종류에 따라 첫문장으로 안심을 시키자.
"좋은소식 있어서 보고드립니다"
"소소한 현황보고 입니다"
"C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작은 이슈가 있어서.."

안심첫문장 이후 30초 안에 결론을 얘기하자.(두괄식)

성과를 자랑할때는 해석을 덧붙입니다.
해석은 숫자와 특별한 스토리로 만든다

결론없는 보고의 피곤함.
문제가 있다면, 해결방안도 같이 검토를 해서 들고가자.
(혹은 보고자의 의견/생각을 적어서 가져가자)
해결책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선택/의견을 받으러 가는 자리이다.
(마지막은 결정해주시는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특정일자 항공편 예약 사건
해당일자는 예약이 full이라 못했다. 끝이아니라
-> 하루전, 이틀전 대체 항공권 및 경로를 조사하여 가져가야된다.

구체적인 계획를 가져가자.
숫자는 혼돈을 줄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른 대상과의 비교 또한 숫자로 하면 효과적


자신감있는 태도,
바닷가재 사례
승리한 바닷가재는 승리자의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높았고
패배한 바닷가재는 패배자의 호르몬인 옥토파민이 높았다.
즉, 승리한 바닷가재는 자신감이 넘쳤고
계속 패배하는 바닷가재는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갈 확률이 높았다.
즉, 작지만 이기는 경험치를 늘려야 된다.
성취경험이라는 것은 중요하다.(좋은 보고경험이 쌓여야된다)
오버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잘준비하여, 초기에 좋은 보고 경험을 쌓아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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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썰)

1. 산아제한 정책 때문에
소황제로 키워지는 애들은 팀워크가 부족할 듯..
축구는 팀스포츠이기 때문에, 다른 개인종목들은 올림픽에서 굉장한 활약을 보이고
올림픽도 미국 뒤로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2. 축구는 유소년부터 시스템이 잘갖춰줘야 발전을 할 수 있음.
유소년 시스템부터 매우 약함. 무슨 이유인지 간에 유소년시스템에는 투자를 하지 않고
프로축구 몸값 올리는데만 투자를 함.
즉, 서양보다 특히 축구역사가 짧은 상황인데도, 더더욱 유소년시스템에는 투자를 하지 않았음.

3. 엘리트스포츠 정책
잘하는 개개인 엘리트 선수들에 투자가 집중됨.
즉, 투자가 몰리고, 확률이 더 높은 
올림픽에서 이미 최상위권을 하고 있는 분야로 많은 유소년/선수들이 진출할 수 밖에 없음

4. 해외진출 부족
중국 정부의 내부정책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해외진출 선수가 거의 없음.(2022 중국대표팀에 해외파가 1명이라는데)

5. 옛날에 대만이 분리될때, 축구하던 선수들도 대만으로 많이 넘어 갔다는 썰
6. 천안문사태 등 민주화운동 때 많은 사람들이 죽고, 중국 국내 축구리그도 당시 수년간 운영되지 않았음




<비고>
계획생육정책(计划生育政策)은 1978년부터 2013년까지 시행된 중국의 국가규모 산아제한책
'한자녀 정책'이라고도 불림
그 산아제한 정책도 인구감소때문에 2022년 사실상 폐기됨(중국도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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