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산업이 정말 크게 성장할 것인가?

인간의 수명에 대한 욕구는 계속해서 왕성할것인가?

성장은 하지만, 완전 장기투자가 필요한 것 아닐까

망하는 회사도 좀 있을 것 같고, 그래서 ETF로 투자




위기 시 정부는 국채를 발행하여, 정부지출을 늘린다
국채발행? 정부가 돈을 미리 받고, 만기 시 이자 붙여서 주는 것 아닌가? ------------

제로금리
1. 돈을 가진사람
사람들은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는다, 어디로든 투자처로 흘러들어갈것
2. 돈이 없는 사람
제로금리로 돈을 빌려서 소비를 한다. 투자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임.

가계, 기업, 정부 모두 부채비율이 증가함.
빚잔치를 하면서 소비증진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거품을 떠받친구조임. 주가도 떠받침
코로나 이후 공급망이슈, 전쟁이슈도 있었지만,+유가상승(유가는 관련하여 상품과 서비스비용도 올림)
암튼, 경기의 과열도 보이지 않았는데, 인플레이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함. 
연준이 나설 차례가 됨.(좀 늦게 나섬. 빨리 양적완화를 하고 금리를 올렸어야 하는데)
반면
2000년대 초기 미국 안정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시대가 있었다.
이유는 중국이 저임금으로 상품을 저렴하게 계속 공급해줬기 때문이다.
지금시대에도 과거 중국과 같은 저임금 공장의 나라를 찾아야 되는이유인가?


가계도, 소비하는데 한계가 있음.
빚이 너무 커지면, 오히려 소비를 줄이게됨.

일본 10년 국채수익율이 0%인데, 누가 사주는거지??
일본국민들이 사놓고 팔지않는다 함. 왜지? ----------------------




우리나라
코스피와 0.85 상관계수(거의 같이 움직인다)
일평균 수출금액 챠트 (중요)
그런데 2021년 주가가 일평균챠트를 앞서가버림
즉, 너무 앞서가면, 다시 돌아올수밖에 없음.(주가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2021년 하반기 김영익교수, 하락장 경고
통계청 선행지수순환변동치 찾기
선행지수순환변동치

장기지표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하고 물가가상승하는 국면 = 경기확장의 후반기임. 즉, 현금비중을 높여야됨
물가가 상승하면 금리를 올리게됨. 금리가 오르면 채권,주식 모두 하락

다시 침체기를 거치다가 물가가 상승한다면, 주가는 올라가게됨.
다시 피크에 가까워지면, 인플레이션 얘기가 나오고, 금리가 올라가고, 주가는 하락

저금리 시대에는 배당투자를 꼭 해야됨. 원리는?


유럽
현재는 통화동맹만 맺은 상태, 나토? 군사동맹은 맺은거 아닌가
향후 최종목표인 재정동맹은?
조세, 복지, 국방까지 합치는 것은 언제?
쉽지 않다. 각국 간에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일본
장기불황의 시작은 언제?
1989년말 니케이 지수 38000
2003년 8천붕괴
시작? 계기는?
암튼 1986~88 한국은 연평균 12%성장, 3저호황(저달러, 저유가, 저금리)

경제의 비밀은 인구구조
2021년 주가가 제일 많이 오른 국가는 인도, 베트남
2022년 23년 6~7% 성장 예상
저임금 안정적인 생산을 해줄 수 있는 곳으로 세계의 공장이 옮겨감.
세계화 시대에는 맞는 이론인데,
러시아-우크 전쟁때문에, 세계화가 아닌 각자도생의 길로 가는 것 같은데
암튼, 거품이 일어날 곳을 미리 예상하여 투자를 하면 부를 축적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 통제정책 (간접적으로 시장을 통제)
임금상승 가이드라인 제시
공공성 강한 상품의 가격감시 통제


2008년 미국 글로벌금융위기
미국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고, 중국이 대미수출로 번돈으로 국채를 사들임.
결과적으로 미국 금리하락에 기여함.

달러가치는 장기적으로 하락한다?
IMF전망, 세계 GDP에서 미국의 비중이 장기적으로 줄 것 이다. 즉, 달러가치가 하락할것이다
(반대로 다른 통화의 가치는 올라갈 것 이다,)
지금 달러강세(원화약세 1300원 넘어버림)는 러시아 우크침공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강화 때문?


우리나라
대기업은 현금을 쌓아두고 있고,(해외기업에 직접 투자를 하고있고, 하려고한다.)
삼성은 회사채 등급이 없다. 왜냐 회사채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은 자금사정이 좋지 않고
은행은 대기업에만 돈을 빌려주고 싶은데 대기업들은 돈이 필요없음.
기업의 자금수요감소로 인해 은행은 남은 돈을 어떻게든 굴려야하기 때문에
채권을 매수한다.
(은행은 예대마진으로 돈을 벌어야되는데, 투자사자 되어버림;;)

일본의 패턴
1998년 기업들이 자금잉여주체로 전환됨.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않고, 저축을 더 많이 해버림.
은행은 돈을 굴려야 되니, 유가증권을 산다(주식, 채권)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채권을 왕창 구매하니, 채권가격만 올라감.
금리는 떨어지지만 채권가격이 올라감.
채권과 금리가 반대로 움직이게됨.
금리가 떨어지면서 애꿎은 보험회사가 망하게됨. 최저금리 약속을 해놨기 때문에, 고객에게 약속된 돈을 줘야됨.

일본 저성장, 저금리
은행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주식과 부동산의 기대수익률도 같이 떨어짐.
사람들이 소비도 줄여버림. 장기 디플레이션 상태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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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VM 캡쳐 기능을 사용하면, 기존 사용중인 VM 캡쳐한

똑같은 VM 복제생성할 있다.

물론, azrue Backup으로도 가능하지만, 최초 Full backup 시간이 캡쳐보다 오래 걸림.

 

 

캡쳐 옵션들

두개 경우 모두, 캡쳐후 삭제할래 체크박스 있음

 

캡쳐 옵션 2

Managed image 완료 VM 사용불가
 'Start VM' is not allowed on VM 'dfaasdfsda' since the VM is generalized.
 
갤러리공유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선택지
갤러리
등록 에도 기존 VM 사용 가능함.

 

 

갤러리공유 방법 2

Generalized 아래 메시지 나옴
 

Capturing a virtual machine image will make the virtual machine unusable
Specialized  갤러리

둘다, Target VM 이미지 정의 생성

 

Target replication 개수지정가능함.

이미지에 대한 가용성?? 필요하지

암튼 아래와 같은 하위구조로 되어있으며,

삭제하려면, 가장 밑단 리소스부터 삭제를 해야,(포함된 리소스가 없어야) 삭제가 가능함.

Image  Gallery 갤러리 1개에 Definition N
Image Definition Definition 1개에 Version N
Image Version Version 여러

아이콘은 아래와 같음

 

 

생성 완료 결과 캡쳐

생성 만든 갤러리안에 Definition에서 조회됨.

 

이미지

리전별 복제기능이 있음.

생성 에도 지정가능하고, 아래와 같이 생성 에도 가능함.

복제되면, 해당 리전에 갤러리-Definition-Version 모두 복제됨

 

 

리전별로 VM 만들때 보이는지 확인

생성 이미지 선택하면, 해당 리전으로 자동으로 선택됨. Central US

 

 

 

이미지버전 추가

생성되는 버전번호 입력하고, 소스버전 선택하면 .

 






코끼리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하라 ===================================

임팩트있게 감정적 동인을 일으켜라

조직변화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
불타는 갑판
1988 북해 석유시추선 파이퍼알파
갑판에서 가스폭발사고로 화재발생
붕괴하는 갑판에 머무르느냐, 바다로 뛰어 드는냐
결국 뛰어내린 사람들은 나토군과 영국공군으로 구성된 구조대에의해 구조됨.

위기와 압박감을 조성하여, 바다로 뛰어들게 만드는것
위험한 바다로 뛰어들어야만 살수있다. 

신속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야 하는 경우 부정적인 감정을 이용한다.
문제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


창의성과 독창성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부정적인 감정이 도움되지 않는다.
부정적인 감정은 생각을 협소화한다.
반면 금정적인 감정은 생각과 행동의 레퍼토리를 확장시켜준다.

작은성공이 큰 성공을 만든다.========================================================

호텔 청소직원들을 대상으로 실험,
첫번째 그룹에게는 청소가 운동의 효과를 준다고 설명해줌.
청소를 하면서 근육을 움직이고, 칼로리를 소모한다면 그게 곧 운동이라고
청소동작 별로 소모되는 칼로리도 보여줌.
두번째 그룹은 비교군
4주후 첫번째 그룹은 평균 0.8킬로그램이 줄어듬. 두번째 그룹은 그대로.

8칸 카드 세차권 vs 10칸 카드 + 2개 스탬프
즉, 목표가 20% 이미 달성되었다는 기분을 느끼게됨.
몇개월 후 두번째 그룹이 8칸을 빨리 채웠음.
19% vs 34%

호텔 청소직원 첫번째 그룹도 2개스탬프 카드와 비슷한 효과를 봤음.
스스로 운동하는 사람이다라고 깨닫게 해줌으로써, 같은 청소업무를 하고 난뒤에도, 체중감량 효과를 보게됨

자선기금 모금에서도, 목표금액 대비 남은 금액을 알려주는 경우 더 효과적이었음.
청소를 싫어 하는 사람에게, 5분타이머 청소법

직장에서도, 2개 스탬프를 미리 찍어준 것처럼, 유도해라.
이미 이룬 일, 극복한 일에 대해 상기시켜주고, 새로운 업무를 부여하라.

카드빚보다 전기요금을 먼저 갚아라.
이율이 가장 높은 것을 먼저 갚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전기요금을 먼저 갚아라.
산더미처럼 쌓인 빚앞에서는 무력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내안의 코끼리를 설득하려면 눈에 보이는 작은 것부터 없애는 노력먼저

회사에서도 작은 성공의 경험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다.
큰 프로젝트를 달성해보는 것 보다, 팀원들 앞에서 발표 해보는 발표 과제를 준비하여, 성공시켜보자
전체 팀장들에게 예산 10%를 줄이세요 하는 것보다는
없앨 수 있는 작은 항목들을 몇개씩 제시하여, 시작하는 방안을 사용하자.
작은 항목을 달성 한 이후에는 벌써 1/5을 달성하였습니다.
즉, 2개스탬프 효과를 보여준다.

스포츠에서도 매일 조금씩 발전을 이루면 결국 큰 변화가 일어난다.
하루 아침에 기술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꾸준함이 필요하다
꾸준함을 통해 이룬 변화는 지속성을 가지게 된다.

힘들면 변화의 규모를 줄여서 시도하라. 
습관을 이용하라. 습관을 먼저 구축하면 쉽게 변화할 수 있다.


첫발 들여놓기 테크닉
집 안마당에 안전운전 표지판설치
첫방문부터 표지판을 설치하자고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첫방문에는 캠페인에 동의 서명만 하고, 가볍게 조그마한 안전운전 스티커를 문에 붙여보자고 권유
스티커를 붙인 집은 2주 후 두번째 방문에서 표지판을 설치할 확률이 높아짐.
(76%나 동의하고 표지판을 설치해줌)


패턴=====================================================================
1. 기수에게 방향을 제시하라.
2. 코끼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감정을 찾아라.
지도를 구체화하라.(환경을 조성하라, 습관을 구축하라. 무리를 모아라)
목적지 그림엽서를 먼저 제시하라.
목적지를 먼저 본 다음, 실천방안을 수립하면 수월하다.
문제를 단순화하라. 실천가능한 단순한 방안을 찾아라.
(대중을 건강하게가 아니라, 단순하고 구체적인 1%저지방우유를 마시자 캠페인)
=====================================================================

다이어트 -> 접시크기를 줄여라. 큰술잔대신 작은 술잔, 과자도 봉지째 말고 그릇에 덜어서.
투약조끼가 가져온 놀라운 결과,
병원의 모든 구성원에게, 투약조끼를 입은 간호사를 방해하지 말라고 교육시킴
투약조끼를 입는 것 만으로, 투약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임.
6개월만에 47% 감소시킴.


프로그래머, 화목금 오전을 고요한 시간(이착륙시 조종실 무소음 규칙과 같이)

결론 =====================================================================
긴 여행에는 많은 망고가 필요하다.
동물을 오랜시간 훈련하는 조련사 케이스
동물에게는 벌을 주지 않는다.
끊임없이 시도하고, 보상을 지급하고, 또 시도한다.
약간의 변화에도 보상을 주고 또 준다.

목표에 조금이라도 근접할 때마다, 끊임없이 살펴보며, 미약한 햇살조차 놓치지 않고 찾아내야됨.
문제점은 발견하기 쉽지만, 미약하게 일어나는 발전의 모습은 캐치하기 어렵다.
변화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아이가 걷는 법을 익히는 순간은 없다. 과정이 있을 뿐이다.

큰 변화도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변화는 나중에 큰 눈동이처럼 커진다.
작은 성공을 기억하고, 꾸준하게 노력을 하자.
대신,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기수와 코끼리에게 전략적으로 접근하자. 위에서 배웠듯이.


사람들이 아이를 낳는 이유도, 기수에서 찾을 수 없다.
아이를 가지는 이유는 코끼리에게 있다.
부모안의 코끼리는 아이에게 가장 이로운 것이라면,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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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조나단 헤이트
감성적측면 - 코끼리
이성적측면 - 기수

<기수>
기수는 심사숙고하고 분석하기를 좋아한다.
기수는 잘돌아가는 것에는 관심을 주지 않는다. 잘못된 점을 캐치하여 수정하려고 애쓴다.
문제가 발견되면 해결하려고 애쓴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들의 성적표에서 A학점 과목을 신경쓰지 않는다,
F학점 과목에 대해서만 잔소리를 할 확률이 매우 높다.
기수를 반대로 길들이는 방법도 필요함.

결정마비 decision paralysis
실험예시) 고관절수술을 결정하기 직전, 처방해보지 않은 한가지 약을 발견했을때 약처방 48%
처방가능한 두가지 종류 약을 발견했을때 - 약처방과 수술중에 약처방 28%
선택지가 많아지면 기수는 빨리 지치고, 결정을 내리는데 문제가 생긴다.

회사입장
결정마비가 예상되는 상황인 경우, 팀장의 결단이 필요하다. 기수가 힘들어하는 모호성을 제거해주거나, 제거하는데 도움을 줘야됨.
혹은 투자통제 4가지 규칙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예를들어,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라인
장기적인 해결책보다는 신속하게 문제를 수정하는 방법을 우선한다.
모든 문제의 최고의 해결책은 선지불금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수익을 늘려주는 프로젝트에만 자금을 투자한다.
새자재를 구입하는것 보다는 기존의 자재를 최대한 재사용한다.
(중단된 철로의 자재를 활용하여, 새로운 라인 개통에 사용함)
 
기수는 비전을 꿈꾸는 존재이다.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 인내할 수 있는 존재이다.
실패에 집착하지말고, (성공)밝은 점을 발굴하여 제시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명확한 몇개의 실천방안 혹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자.
 

<코끼리>
방향지시가 모호하다면, 원래하던 익숙한 것(길)을 선호하는 경향



기수는 코끼리보다 작다, 이동방향에 대해 불일치 하는 경우, 코끼리가 이긴다.

실생활에서의 예는 다양하다.
헬스클럽을 빼먹거나, 금연/금주을 실패하거나, 공부를 중도포기하는 것 등등
다양한 변화에 대한 실패
코끼리를 빼놓고 갈수는 없다. 
변화를 위해서는 기수와 코끼리 모두에게 호소해야한다.

<무와 초콜릿실험>
앞서 실험에서 초콜릿에 대해 참고 무만 먹었던 실험자들은
자제력이 이미 고갈되어 버려,
뒤이어 이어진 실험에서 빠르게 중단하는 결과를 가져옴.
무팀은 초콜릿쿠키에 저항하느라, 자제력을 다 써버렸기 때문임.
여기서 자제력은 코끼리,
기수는 코끼리를 몇분간은 가까스로 컨트롤했지만, 수분내에 고삐를 풀수밖에 없었음.
자제력은 원래 소모성 자원인 것이다.(정신근육을 소진한것)

코끼리에게 말걸기.
거대 제조업체, 비용절감 필요성
전국의 각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갑을 모두 모아서 임원회의 때 전시함.(424가지)
백마디 말보다, 한방에 코끼리를 설득시킴.
동료들의 코끼리를 한방에 내 편으로 만들기.
동료들의 기수에게 방향은 알려줄 수 있지만, 계속해서 몰고가게 만들기는 어렵다.

미국 보건연구원 모 교수
건강한 식생활영위가 원래 목표였음.
목표가 모호함. 
-> 지방 1퍼센트 우유를 마시자. 라는 구체적인 광고/캠페인 실행방안을 실행함.
결과적으로, 1퍼센트 우유의 시장점유율이 높게 증가함.
즉 저지방우유 캠페인만으로, 미국인들의 포화지방섭취 수준을 변화시킴.

<변화를 이끌어내는 3요소>
1. 기수에게는 정확한 방향제시
2. 코끼리에게는 동기부여
3. 지도를 구체화하라. 흠..
왠지 달성가능한 방법을 제시해야될듯함. 너무 터무니없으면...
(구체화는 당연히 다들 하고 있을듯)


1. 기수에게 방향을 제시하라.
밝은 점 찾기
1990년 제리스터닌 국제기구 세이브더칠드런
베트남 아동 영상실조 퇴치위해 파견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매우 제한적이었으나, 특히 자금측면에서
영양이 그나마 괜찮은 아동의 케이스를 발견하고 탐구함.
즉, 밝은점 어머니들의 행동에 대해 분석함.
현실적인 방법으로 현명하게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는 부모들을 발견함.
예를들어 하루에 적은양으로 4번의 식사를 시키고 있음.
논에서 작은 새우와 게를 잡아와 밥에 섞어 먹임. 고구마 잎을 섞어 먹임.

발견한 내용을 토대로 요리수업, 캠페인 등을 진행시켜서,
결과적으로 6개월만에 65%의 아이들의 영양상태가 개선되었으며,
더 나아가 베트남 220만명의 아이들에게 적용시킴.

일종의 벤치마킹이네, 잘하고 있는 다른 부서 팀장 혹은 영업사원의 케이스를 분석해,
좋은 점을 적용해보는것?
반대로 의심을 사고 공격을 당할 수 도 있겠다.

경비보고서 적기처리율이 떨어질 경우, 잘하고 있는 직원은 어떻게 하는지 확인하여, 공유해준다.

2. 행동메시지의 기적
구체적인 행동에서 시작하라. 코끼리는 원래 변화자체를 주저한다.
브라질 마이너카운티 재건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성공한 기억을 만들어준다.
죽은 그루터기 뽑아내기 프로젝트 이후로 지역사회가 결집하기 시작함.

3. 목적지 그림엽서
매력적인 목적지를 먼저 그려라. 시작부터 기수가 분석작업에 매몰되지 않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설득하라.
기수에게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고, 
코끼리에게도 해당 여정이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것을 설득할 수 있다.

목적지의 예시. 흑백목표
애매한 목표가 아닌 실천가능한 흑백목표
예를들어 다이어트가 아니라, 치토스 끊기, 케이크 끊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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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보다 현재를 선호하는 현상
현재 중에서도 지금당장을 제일 좋아한다

오늘사과1개받기 혹은 지금 사과1개 받기
내일사과2개받기

오늘(지금) 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즉 많은 사람들은 현재에 중독되어 있다

미래에 받을 보상에 대한 가치는 심리적으로 할인적용이 되어 있다.
즉, 현재의 사과가 더 커보이게 된다.

임산부 대상 통계실험
출산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는 자연분만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출산직전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기 시작되면,
갑자기 제왕절개를 선택하는 쪽으로 바뀐다
자연분만의 장기적 이득이 훨씬 큼에도 불구하고,
단기적 고통감소 카드를 선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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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실천계약
자기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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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크기의 당근/채찍이 효과적이다.

돈을 걸고, 다이어트하는 실험
30불
300불
비교군은, 결과적으로 300불을 건 사람들이 평균감량 몸무게가 더 컸다.
150불 실험자를 추가했음. 결과는 비슷했으나,
중요한 결과는 1년뒤 추적조사에서,
300불 대상자들은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 비율이 훨씬 높았다.
오히려 적당한 채찍 150불 대상자들은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율이 제일 높았다.

판돈이 적으면, 성공확률자체가 떨어지고,
판돈이 클수록 단기적 성공확률은 높아지지만,
그 반대 부작용인 장기적 성공확률이 떨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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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을 혼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
담보를 맡기고 + 성공시마다 확정보상을 주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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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밍 효과 실험, 손실회피경향
하나의 실험을 두개 비교군 만듬.
질문을 손실프레임 질문 그리고 이득프레임 질문으로 던짐.

미국사람들에게 아시아독감으로 총 600명이 죽을 수 있는 상황이라 가정함.
아래 두가지 경우의 결과는 동일하다,
단, 인간들의 손실회피 경향으로, 손실이 적은 쪽을 선택함.

1. 손실프레임 : 78%가 (2)를 선택
(1) 치료법A를 선택하면 400명이 죽는다.
(2) 치료법B를 선택하면 아무도 죽지 않을 확률이 1/3, 600명 모두가 죽을 확률은 2/3
2. 이득프레임 : 72%가 (1)을 선택
(1) 치료법A를 선택하면 200명의 목숨을 살린다.
(2) 치료법B를 선택하면 600명 모두 구할 확률 1/3, 아무도 못구할 확률은 2/3

보상보다 손실을 더 크게 인식한다.
예시로, 미국 캔자스시티 빈민들의 자립을 위한 임대아파트 케이스로,
해당 아파트에 난로는 제공해주지 않음-> 별도로 구매를 해야되었음
자기돈으로 뭔가를 설치되는 뭔가를 구입하면 계속 거주할 확률이 올라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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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위험의 크기에 따라, 당근/채찍이 다른 효과를 불러온다.

1. 위험이 작은 케이스
해변 일광욕중인 사람들에게, 당근버전 책자, 채찍버전 책자를 무작위로 나눠줌
해당 책자를 들고오면 썬크림을 증정함.
당근프레임이 더 좋은 효과를 봄.

2. 위험이 높은 케이스
어떤 통신 회사, 유방암 검사를 한번도 받지 않은 여성을 대상
비디오를 보여줌,(당근버전 비디오, 채찍버전 비디오)
일년 뒤 유방암 검진을 받은 직원의 수를 추적해보니,
채찍버전 비디오 시청한 인원들이 더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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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따라하게 하는 또래압력
국립공원 광고판 문제
"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이 조금씩 빼돌려지고 있습니다. 매년 14톤의 석화림이 도벌되고 있습니다"
광고문구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도 가져가도 되겠지 하면서 , 석화목 조각을 가져가게 된다.
-> 문제의 광고판을 없애고, 석화목 조각을 길가에 배치했음에도,가져가는 석화목 숫자는 줄었다.

비슷한 또래압력 사례로,
호텔 타월교환 사례로,
단순히 지구 환경 살리는데 동참하라고 하는 것 보다
-> 투숙객 중에 예를들어 50% 넘는 투숙객들이 지구환경을 위해 타월을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라고 바꾼 뒤 재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관리비, 에너지고지서에 이웃과의 비교데이터를 넣는 의도도 또래압력의 하나의 사례임.
아프리카 에이즈 아동 기부금 모금 관련
현재까지의 달성액 vs 목표대비 남은 모금액 
남은 모금액 편지를 받은 사람들이 10% 더 높게 추가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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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집 쿠폰
미리 찍어놓은 도장의 효과
이미 목표의 일부를 달성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즉, 10칸짜리 쿠폰과, 2개를 미리찍은 12칸 짜리 쿠폰으로
비교실험한 결과,  미리찍어놓은 쿠폰으로 10칸달성하는데 더 짧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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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
당근은 규범이 유지되는 동안 계속 제공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반면 채찍의 경우는 규범이 유지되기 시작하면 실제로 사용될 필요없이, 오직 위협만으로도 기능한다
즉, 채찍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다수의 경우에 있어서, 채찍이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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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리소스이동방법

 

먼저 이동 가능한 리소스인지 검토가 필요.

일반적인 VM관련 리소스는 문제없이 넘어감

 

리소스그룹에서 해당 Prefix 검색한다

VM같은 경우는 가상머신, NIC, NSG, DISK 정도가 되겠다.

 

이동하고자하는 리소스들을 체크한 "다른 리소스그룹으로 이동" 클릭

 

목적지 리소스그룹 선택

참고. 해당 리소스그룹 이동작업 중일 때는 안됨, 이전 이동작업 완료 가능

 

 

다음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1차로 유효성검사가 진행됨 2~3

이동이 불가한 리소스의 경우 단계에서 걸러짐.

 

유효성 검사가 통과되면, 이동해도 좋다는 체크박스 체크 "이동" 클릭

 

이동관련 페이지는 닫히며,  완료여부는 우측상단 azure 알림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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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의 실체?라고 하면 웃기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사실이 있다.

과거의 100세 시대와, 현재의 100세 시대는 다른말이다.
과거의 농업사회, 아니 농업사회 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몇십년 전 까지만해도, 농촌에 노령인구들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바뀜에 따라, 농촌의 노령인구들은 줄고,
도시로 흡수가 되고 있다. 도시의 요양원 및 병원으로 고령자들이 이동하여,
아마도, 그 중에는 연명치료도 있을 수 있고,
즉, 이 현상의 속뜻은, 고령인구들은 수입이 없으며, 그리고 상대적으로 
젊은층보다, 건강이 좋지 못하고 또한 시간이 많기 때문에 병원을 자주 가게된다.
즉, 노인 외의 인구층에서 의료보험? 건강보험을 지탱해주고 있는 사실이다.

100세 시대가 되어, 노인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의료비용이 발생하고 있고,
국가가 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의미이다. 결국에는 젊은 인구들의 세금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의미이다.


고령화사회의 직격탄을 맞는 업종이 바로 보험이다.
인구는 계속 줄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보험금을 많이 받아가는 고령층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인구학적 통계로 볼 때 앞으로 더 늘어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투자측면에서도 초장기 투자를 하기 좀 그렇네..


암튼 사회적 건강보험 증가에 대한 대응책은 
과거의 방식 중에서는 각 가정이 노인들을 봉양함으로써 사회의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였다.
가정의 울타리에서 보호를 받았던 노인들은 사회적인 변화에 의해
핵가족화 되어 가면서, 자식들과 떨어져 살게되고, 말그대로 각자도생을 하는 구조가 되어버렸다.

오랜시간의 변화에 의해 정착된 구조이기 때문에, 과거의 방식으로 돌리기에는 
많이 앞으로 와버렸지만,
국가가 새로운 제도 등을 통해서, 가정이 사회의 총부담을 약간씩 덜어줄 수 있는 구조로 가야될 듯하다.

크게 보면 주5일제 같은 경우도, 개별 가정이 조금이라도 숨쉴수있도록 도와주는 구조인데,
진정한 보수도 아닌 보수정권이나, 국힘같은 ㅅㄲ들은 재벌들과 더 붙어서, 주6일제로 다시 회귀시키려고 하니 기가 찬다.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은 그동안 이렇게 사회를 망쳐놨으면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를 모르는 것 같다. 어떻게든 국민들의 피를 가져가서 호의호식하려는 무리들.

백프로 기득권 때문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수도서울의 집중화도 가정을 해체시키는 가장큰 원인이다.
기업들이 서울에만 집중이 되고, 인프라 개발도 서울에만 집중이 되니,
주택가격은 계속 올라가고 시민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높은 가격을 내고, 서울에서 살려고 하고,
가정의 사회적인 기능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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